받은 여권에서 소지인 서명란부터 확인하세요
여권을 새로 받았다면 표지 색깔이나 유효기간만 보지 말고 “소지인의 서명”이라고 적힌 칸도 확인하세요. 외교부는 여권을 받으면 이 칸에 직접 서명하도록 안내합니다.
서명이 없는 여권은 위조여권으로 의심받아 출입국 때 불이익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직원이 발급했으니 모든 칸이 끝났겠지”라고 생각하고 빈 칸을 놓치지 않도록 출발 전에 펴 보세요.
인쇄된 칸 이름을 읽고 본인이 서명합니다
여권의 판본이 다를 수 있으므로 쪽 번호만 외우지 말고 실제 서명란 표시를 찾으세요. 이름 외의 다른 글자나 기호를 덧붙이지 않도록 유의하라는 것이 외교부 안내입니다.
- 1. 밝은 곳에서 여권을 펴고 소지인 서명란 표시를 읽습니다.
- 2. 칸이 비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 3. 본인이 지정된 서명란에 직접 서명합니다.
- 4. 다른 쪽이나 빈 사증란에 연습 서명을 하지 않습니다.
호텔 등에서 서명할 때도 가능한 한 맞추세요
주태국 대한민국 대사관 안내는 신용카드 결제, 출입국 서류와 호텔 체크인 서류 등에 서명할 때 가능한 한 여권의 서명과 일치하게 쓰도록 권고합니다. 이번 여행에서 쓸 서명을 계속 바꾸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한글·영문 중 어느 것을 새로 써야 할지, 이미 쓴 서명을 고쳐도 될지 망설여진다면 여권 발급 창구나 방문국 대한민국 공관에 확인하세요. 확인한 자료만으로 모든 나라에 공통인 서명 언어 조건이나 개인의 수정 방법을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실수한 곳을 수정액으로 가리거나 덧쓰지 마세요
서명란을 잘못 찾았거나 여권 다른 곳에 써 버렸다면 임의로 지우기 전에 여권사무대행기관에 문의하세요. 외교부는 낙서·기념도장·페이지 손상 등이 있으면 발권이나 입국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 출발 전 상태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문의할 때는 어느 칸에 무엇을 적었는지 설명하고, 재발급이 필요한지와 여행 일정에 맞는 처리 방법을 확인하세요. 아래 기능에서는 걷는 부담에 맞는 여행 계획 항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서명 적합성이나 입국 허가를 판정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