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무료 동반에는 따로 앉을 좌석이 없습니다
손주가 6세 미만이면 코레일 열차에서 어른 한 명당 유아 한 명을 별도 좌석 없이 무료로 데리고 탈 수 있습니다. 무료라는 말은 손주 자리까지 예약해 준다는 뜻이 아닙니다.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아이가 각각 한 자리에 앉아 가려면 아이의 유아 승차권도 구매하고 좌석을 지정해야 합니다.
유아 승차권은 운임의 75% 할인입니다. 6세 이상 13세 미만은 어린이 운임 50% 할인 대상입니다. 이 글은 손주와 KTX 일반실을 이용할 때 무료 동반과 아이의 좌석 구매를 비교하는 안내입니다. 할인상품별 조건이나 특실까지 같은 금액으로 계산하지 말고 예매 화면의 최종 금액을 보세요.
보호자 한 명이 유아 둘을 데려가면 둘 다 무료가 아닙니다
할머니 한 명과 4세 손주 한 명이 함께 타면서 아이의 좌석을 지정하지 않는다면 유아 한 명의 무료 동반 조건을 볼 수 있습니다. 같은 가족이라도 할머니 한 명과 4세 유아 두 명이면 무료 인원은 한 명까지입니다. 다른 유아는 유아 승차권을 구매해야 합니다. 두 아이에게 각각 자리를 마련하려면 두 명 모두 유아 승차권과 필요한 좌석을 확인하세요.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함께 타고 6세 미만 유아 두 명을 데려간다면 어른 두 명에 유아 두 명이라는 인원 조건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만 두 아이 모두 무료 동반을 선택하면 아이들에게 별도 좌석은 없습니다. 가족 전체 인원 수와 실제로 앉을 자리 수를 같은 숫자로 생각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함께 타는 사람 | 아이의 별도 자리 | 확인할 승차권 |
|---|---|---|
| 어른 1명 + 6세 미만 유아 1명 | 없음 | 유아 1명 무료 동반 조건 확인 |
| 어른 1명 + 6세 미만 유아 1명 | 유아 자리 필요 | 유아 승차권 구매·좌석 지정 |
| 어른 1명 + 6세 미만 유아 2명 | 한 명만 자리 필요 | 무료 동반 1명 + 유료 유아 1명 |
| 어른 2명 + 6세 미만 유아 2명 | 두 아이 자리 없음 | 어른당 유아 1명씩 무료 조건 확인 |
| 어른 1명 + 6세 이상 13세 미만 어린이 | 어린이 자리 필요 | 어린이 승차권 구매 |
75% 할인은 75%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할인율 75%는 운임에서 그만큼 빼고 25%를 낸다는 뜻입니다. 계산을 설명하기 위해 일반실 기준 운임을 가상의 4만원으로 잡으면 유아 좌석 운임은 4만원 × 25% = 1만원, 어린이 운임은 4만원 × 50% = 2만원입니다. 실제 구간의 가격이나 가족 전체 결제액을 제시한 예시는 아닙니다.
특실·우등실은 운임 외에 좌석 등급에 따른 요금이 나뉠 수 있습니다. 결제 총액에 바로 25%를 곱하지 마세요. 할인을 받는 승객이 누구인지와 좌석 등급을 먼저 보고 최종 결제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할머니의 경로할인과 손주의 유아할인은 사람별로 다른 조건이며 한 승객의 할인율을 더하는 방식도 아닙니다.
예매 전에 아이 나이와 필요한 자리 수를 먼저 적으세요
여행하는 날의 아이 나이를 기준으로 유아인지 어린이인지 확인하세요. 유치원에 다닌다는 이유만으로 유아로 넣거나, 작은 아이라는 이유로 어린이를 무료 동반으로 선택하지 마세요. 가는 날과 돌아오는 날 사이에 생일이 있다면 각각의 승차일에 맞는 구분을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코레일+나 코레일 홈페이지에서 고객 연령과 좌석 수를 선택할 때 실제 탑승 인원에 맞춰 어른·경로·어린이·유아를 구별하세요. 아이의 별도 좌석이 필요하면 유아 인원만 넣고 끝내지 말고 좌석 지정 여부까지 봅니다. 예매가 어렵다면 역 창구나 철도고객센터에 아이 나이, 보호자 인원, 아이에게 필요한 자리 수를 함께 알려 문의하세요.
- 어른과 경로 승객이 실제 몇 명 타는지 적기
- 아이마다 승차일의 나이와 유아·어린이 구분 확인하기
- 무료 동반할 아이와 별도 자리가 필요한 아이 구별하기
- 출발역·도착역·날짜·호차와 확보한 좌석 수 다시 보기
- 결제 뒤 발급된 승차권과 사람별 할인 표시 확인하기
남는 자리나 매진된 열차를 아이 자리로 예상하지 마세요
무료로 동반한 유아에게 옆의 빈 지정 좌석을 계속 사용할 권리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그 자리의 승객이 다른 역에서 탈 수도 있습니다. 아이를 안고 오래 이동하기 힘들거나 두 아이를 돌봐야 한다면 처음부터 아이 자리까지 마련할 수 있는 열차를 찾아보세요. 원하는 시간에 자리가 없으면 다른 시각의 좌석을 비교하는 편이 낫습니다.
아이가 따로 앉는 표를 구입했어도 어른 옆자리가 자동 보장된다고 예상하지 마세요. 결제 전에 좌석 배치를 보고 호차와 자리 위치를 확인하세요. 가족 표를 자녀가 대신 사는 경우에는 실제 탑승하는 어른이 표를 열어 볼 방법까지 준비해야 합니다. 입석·자유석이나 4인 세트 상품은 이번 안내와 같은 지정 좌석 구매로 취급하지 말고 해당 상품의 조건을 따로 확인하세요.
표를 산 뒤에는 역에서 걸을 거리도 살펴보세요
손주를 돌보면서 짐까지 들면 역 출입구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하기가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출발역과 도착역의 엘리베이터, 환승 여부, 잠시 앉아 쉴 곳을 미리 확인하세요. 아이 자리와 보호자 자리를 함께 마련하는 판단에 이동 시간과 돌봄 부담도 포함하면 좋습니다.
아래 검은 버튼은 걷기 편한 정도, 이동수단, 관심 활동과 동행 여부를 골라 여행 준비를 살펴보는 기능입니다. 짧게 걷고 자주 쉬고 싶은 사람이 대중교통으로 가족과 전시를 보러 간다고 고르면 앉아서 즐기는 활동과 역 안 환승·엘리베이터 연결을 확인하라고 안내합니다. 유아 운임이나 무료 인원을 계산하거나 코레일 좌석을 조회·예약하는 기능은 아닙니다. 실제 표 선택은 코레일의 예매 화면이나 역 창구에서 마쳐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