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맨 위에 있다고 정부 신청 창구는 아닙니다

한국소비자원은 2026년 9월 전자여행허가 대행 사이트의 과도한 수수료와 미발급 피해를 주의하라고 알렸습니다. 정부 화면과 비슷하거나 이름에 ETA·ESTA가 있어도 공식 창구인지 따로 확인하세요.

여행허가는 방문국에 따라 명칭과 조건이 다릅니다. 이 글은 특정 국가에서 본인의 신청이 필요한지 판정하는 안내가 아닙니다. 목적지 정부가 안내하는 대상과 신청 경로부터 확인하세요.

결제 전에 주소와 대행비를 나누어 확인합니다

주소 표시줄을 열어 실제 접속 주소를 읽으세요. 검색 결과의 광고 표시, 정부와 제휴하지 않는다는 문구, 별도 서비스료도 살펴봅니다. 화면이 한국어라는 이유만으로 정부 사이트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공식 수수료와 대행 서비스료를 나눠 보고 결제 총액·통화·환급 조건을 확인하세요. 금액은 바뀔 수 있으므로 오래된 블로그 가격만 기준으로 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영국 정부도 다른 신청 서비스가 공식 요금보다 더 청구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신청 전에 막히면 가족과 공식 안내부터 함께 봅니다

한국소비자원 보도자료에는 국가별 정부 공식 주소가 실려 있습니다. 영국은 GOV.UK의 ETA 안내 등 해당 정부 안내에서 신청 경로를 찾으세요. 급하다고 검색 광고의 빠른 발급 약속만 믿고 결제하지 마세요.

  • 1. 방문할 나라와 여권에 맞는 정부 안내를 엽니다.
  • 2. 안내가 연결하는 신청 사이트나 공식 앱인지 확인합니다.
  • 3. 수수료, 결제 총액과 서비스료를 읽습니다.
  • 4. 신청 내용과 확인 자료를 남깁니다.
  • 5. 결제 영수증뿐 아니라 공식 허가 상태도 확인합니다.

결제 후 발급이 안 됐다면 증빙을 남겨 상담하세요

소비자원은 약속한 기간 안에 허가가 발급되지 않았다면 주문·결제 내역 등을 갖추어 카드사에 차지백을 문의하도록 안내합니다. 차지백은 카드 결제 거래의 취소를 요청하는 절차입니다. 가능 여부와 기한·접수 자료는 카드사에서 확인하세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도 계약과 환급 문제를 문의할 수 있으며 통화료는 발신자 부담입니다. 대행업체에 돈을 냈다는 사실만으로 사기 여부나 전액 환급을 단정하지 마세요. 아래 버튼은 별도로 피싱이 의심되거나 돈을 보냈을 때의 대응을 살펴보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