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인감은 새 도장으로 변경신고하세요
주민센터에 등록해 둔 인감도장을 잃어버렸다면 새로 등록할 도장과 본인 신분증을 준비해 인감변경신고를 하세요. 국내에 주민등록을 둔 일반 성인은 본인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등 인감대장을 관리하는 창구를 방문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도장이 닳거나 훼손돼 바꿀 때도 같은 변경신고를 이용합니다.
이름이 같은 도장을 다시 만들었다는 사실만으로 변경신고를 마친 것은 아닙니다. 창구에 “등록한 인감도장을 잃어버려 새 도장으로 바꾸려고 한다”고 설명하세요. 인감증명서를 한 장 더 발급받는 일과 등록된 도장을 바꾸는 일은 별도이므로, 증명서 발급만 신청하고 돌아오지 않도록 합니다.
증명서 발급과 도장 변경은 방문할 곳부터 다릅니다
인감증명서는 발급 용도에 따라 온라인이나 방문 발급을 이용할 수 있지만, 인감변경신고는 정부24에서 방문 민원으로 안내합니다. 온라인 증명서 메뉴가 보인다고 도장 변경까지 인터넷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글은 등록한 개인 인감을 바꾸는 경우이며 회사의 법인인감 변경은 대상이 다릅니다.
국내 주민등록자의 변경신고는 주소지에서 인감대장을 관리하는 곳에 문의하세요. 병원이나 자녀 집 근처의 주민센터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았던 경험만으로 그곳에서 도장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최근 이사했거나 재외국민·외국인·국내거소신고자라면 실제 신고할 관할 창구와 준비물을 먼저 확인하는 편이 좋습니다.
| 지금 필요한 일 | 먼저 확인할 곳 | 다른 절차와 구별할 점 |
|---|---|---|
| 등록한 도장 분실·훼손으로 변경 | 주소지 관할 인감 신고 창구 | 새 인감을 등록하는 신고 |
| 제출할 인감증명서 발급 | 사용 용도에 맞는 발급 창구 | 증명서 발급만으로 인감이 바뀌지 않음 |
| 질병 등으로 본인 방문이 어려움 | 관할 창구에 서면신고 요건 문의 | 자녀 대리 방문에 별도 서류와 확인이 필요 |
본인이 갈 수 있다면 새 도장과 신분증을 챙깁니다
새로 인감으로 등록할 도장과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 등 법령에서 인정하는 본인 확인 신분증을 준비하세요. 대한민국 여권은 유효기간이 지나지 않았는지 확인합니다. 장애인등록증은 주민등록번호와 주소가 기재된 경우를 기준으로 합니다. 주민등록증까지 함께 잃어버렸다면 다른 인정 신분증을 쓸 수 있는지 창구에 문의하세요.
신분증을 찍은 휴대전화 사진을 준비하는 것과 실제 신분증을 제시하는 것은 다릅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도 현행 법령에 포함되지만, 단순한 사진을 공식 모바일 신분증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가지고 있는 신분증 종류와 이용 방법이 불확실하면 출발 전에 확인합니다. 도장을 새로 만들기 전에는 등록 가능한 인장인지도 물어볼 수 있습니다.
창구에서는 담당자의 본인 확인과 신고사항 확인에 따라 새 도장을 등록합니다. 미성년자나 후견제도 대상자는 일반 성인과 절차가 다릅니다. 특히 자녀가 곁에서 도와준다는 사실만으로 후견인의 신고 권한이 생기지는 않으므로, 후견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등기사항증명서와 방문 대상자를 따로 안내받으세요.
기본 수수료는 변경신고 한 번에 600원입니다
인감변경신고의 기본 수수료는 회당 600원입니다. 새 도장을 만드는 비용은 이 신고 수수료와 별도입니다. 변경 후 제출할 인감증명서도 필요하다면 증명서 발급을 따로 신청하세요. 창구 발급의 기본 수수료는 통당 600원이므로, 도장 변경 한 번과 증명서 한 통은 서로 다른 항목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법령상 면제 대상이거나 지자체 조례에 따른 감면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본인에게 해당하는지와 필요한 확인자료는 창구에서 물어보세요. 단순히 나이가 많거나 도장을 잃어버렸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무료라고 안내할 수는 없습니다. 업무시간, 대기 인원과 추가 서류에 따라 실제 방문에 걸리는 시간도 달라집니다.
부모님이 아파서 못 가면 서면신고 요건을 먼저 물어보세요
본인이 질병·출산·징집·복역·유학·해외거주 등의 사유로 방문할 수 없을 때는 서면신고 절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녀가 시간을 내기 어렵거나 부모님 대신 일을 봐드리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일반적인 대리신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관할 창구에 부모님이 방문하지 못하는 사유를 설명하고 어떤 증명서류가 필요한지 안내받으세요.
기본적으로 인감(변경)신고서의 서면신고용 별지 제9호서식, 새 도장을 찍은 백지인 인감지, 방문할 수 없는 사유를 증명할 서류가 필요합니다. 정부24는 인감도장, 본인과 대리인의 신분증, 보증인의 날인 또는 서명 관련 확인도 안내합니다. 보증인이 인감으로 날인하는 경우와 서명하는 경우의 확인자료가 다르므로 작성 전에 정확히 물어봅니다.
인감증명서 발급을 대신할 때 쓰는 위임장과 이 변경신고용 서식은 같지 않습니다. 가족관계증명서 한 장만 가져가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누가 보증할 수 있는지, 어떤 칸을 본인이나 보증인이 작성해야 하는지, 원본이 필요한지를 담당 창구에 확인한 뒤 서류를 준비합니다.
이 서면신고에 제출하는 서류의 법정 유효기간은 확인일부터 3개월이며, 재외공관 확인이 필요한 서류는 확인일부터 6개월입니다. 해외에 계시거나 후견 관련 동의가 필요한 경우에는 확인을 받는 방법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오래전에 받아둔 서류를 그대로 쓰기 전에 확인일과 현재 사유에 맞는 자료인지 대조하세요.
방문 전에 네 가지를 물으면 서류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먼저 “현재 주소로 인감변경신고를 이 창구에서 할 수 있나요?”를 물어봅니다. 이어 “제가 가진 신분증과 새 도장을 가져가면 되나요?”를 확인하세요. 도장과 주민등록증을 함께 잃어버린 경우처럼 준비물이 달라질 수 있는 사정은 함께 설명합니다.
본인이 못 가는 경우에는 “질병 때문에 방문이 어려운데 서면신고에 어떤 증명서류와 보증인 확인이 필요한가요?”를 묻습니다. 마지막으로 “부모님과 자녀가 각각 작성할 칸, 원본과 유효기간, 수수료 면제 여부는 무엇인가요?”를 확인합니다. 안내받은 서식 이름과 준비물을 메모하면 다시 방문하는 일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도장 변경을 마친 뒤에는 창구에서 새 인감으로 신고가 반영됐는지 확인하세요. 증명서를 제출할 예정이라면 제출처가 요구하는 종류·용도·발급 시점도 따로 확인합니다. 발급 사실 알림을 신청하거나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는 일은 인감변경신고와 별도의 서비스이므로 필요한 경우 관련 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안내문이 작으면 글씨 크기부터 맞춰보세요
정부24의 준비물 안내를 휴대전화로 읽기 어렵다면 아래 검은 버튼의 스마트폰 따라하기를 이용해 보세요. 삼성 갤럭시와 휴대전화 전체 글씨 크게 하기를 선택하면 설정 앱, 디스플레이, 글자 크기와 스타일을 찾는 다섯 단계가 나옵니다. 조금 키운 뒤 문자와 연락처에서 읽어보고 버튼이 가려지면 한 칸 줄입니다.
이 도구는 읽기 편한 글씨 설정을 돕습니다. 인감변경신고 접수, 신분 확인이나 대리신고 가능 여부를 판정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안내문을 사진으로 저장했다면 사진 속 작은 글자는 글씨 설정만으로 커지지 않을 수 있으니 화면 확대나 종이 안내를 함께 이용하세요. 실제 신고와 서류 확인은 관할 창구에서 진행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