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 한 장을 카메라로 스캔하고 갤러리에서 확인하세요
문서 스캔을 지원하는 갤럭시라면 기본 카메라로 종이 안내문을 찍어 읽기 편한 문서 이미지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종이를 인식했을 때 나타나는 스캔 표시를 이용하고, 필요하면 배경을 잘라 낸 뒤 저장하세요. 마지막에는 갤러리에서 사진을 다시 열어 안내문 전체가 보이는지 확인합니다.
이 글은 종이의 모양과 내용을 사진으로 보관하려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사진 속 문장을 메모에 옮겨 쓰려면 관련 글의 텍스트 추출 방법을 이용하세요. 사진을 저장했다고 여러 장이 한 PDF로 합쳐지거나 기관에 서류가 접수되는 것은 아닙니다. 제출하려는 경우에는 받는 곳이 요구한 파일 형식부터 확인하세요.
카메라 설정에 문서 스캔 항목이 있는지 먼저 봅니다
기본 카메라를 열고 톱니바퀴 모양 설정으로 들어가세요. 화면에 따라 촬영 화면의 추가 메뉴나 빠른 제어 버튼을 먼저 눌러야 설정이 보일 수 있습니다. 문서 및 텍스트 스캔처럼 문서를 인식하는 항목이 제공되면 켭니다. 글에 나온 위치와 다르다면 같은 자리를 계속 누르지 말고 내 화면의 메뉴 이름을 읽어 보세요.
지원 여부와 메뉴는 기종·소프트웨어·카메라 앱 버전에 따라 달라집니다. 삼성의 One UI 6 안내에서는 문서 스캔이 장면 최적화와 별도로 작동하고 자동 스캔도 추가됐다고 설명합니다. 예전 S10 안내의 장면별 최적 촬영 아래 메뉴를 모든 최신 기기에 그대로 적용하지 마세요. 항목이 없으면 해당 모델의 사용 설명서나 삼성 상담에서 지원 여부를 확인합니다.
종이를 평평하게 놓고 네 모서리를 화면에 넣으세요
처음에는 개인정보가 없는 행사 안내문 한 장으로 연습하세요. 책상 위에 종이를 펼치고 다른 종이나 손가락이 글자를 덮지 않게 합니다. 휴대전화를 종이와 되도록 나란하게 들고 네 모서리가 모두 화면 안에 들어오게 맞추세요. 너무 가까이 가져가 아래쪽 날짜나 장소가 잘리지 않았는지 봅니다.
가령 안내문 아래에 준비물과 신청 시간이 적혀 있다면 제목만 크게 찍는 것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위 제목과 아래 작은 글씨를 함께 남겨야 나중에 읽을 수 있습니다. 반사광이나 손의 그림자로 글자가 가려지면 종이나 조명 방향을 바꾸고, 선명해진 상태에서 문서 인식 표시가 나타나는지 살펴보세요.
문서가 인식되면 화면에 보이는 스캔 표시를 누릅니다. 지원하는 기기의 자동 스캔을 켜 둔 경우에는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스캔될 수 있으므로, 같은 종이를 계속 촬영하기 전에 결과가 생겼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자동 스캔이 없다면 수동으로 제공되는 스캔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자르기와 회전 뒤에는 작은 글씨까지 확대해 보세요
촬영 결과의 작은 미리보기나 갤러리에서 방금 만든 이미지를 여세요. 필요하면 편집에서 종이 바깥 배경을 자르고 방향을 돌린 뒤 저장합니다. 모양을 반듯하게 만드는 데 집중하다가 제목·날짜·연락처가 함께 잘리지 않도록, 편집 전후의 가장자리를 비교하세요.
지원 기기에 스캔 결과 자동 보정이 보이면 그림자나 촬영된 손을 보정하는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든 기기에 같은 옵션이 있다고 생각하거나 결과가 항상 정확하다고 믿지는 마세요. 손가락 아래 중요한 글자가 가려졌거나 보정 후 글자가 이상하면, 손을 치우고 다시 찍는 편이 낫습니다.
저장한 사진을 확대해 작은 글씨를 읽어 보세요. 행사 날짜의 일자, 오전·오후와 장소의 층수처럼 잘못 읽으면 곤란한 부분부터 종이와 비교합니다. 화면에 작은 미리보기가 보인다는 사실만으로 보관을 마쳤다고 생각하지 말고, 카메라를 나온 뒤 갤러리에서도 같은 사진이 열리는지 확인하세요.
막힌 지점에 따라 다음에 확인할 것이 달라집니다
한 번에 여러 설정을 바꾸기보다 문서 인식, 촬영 결과, 저장 확인을 차례로 살펴보세요. 원래 종이가 흐리게 인쇄돼 있다면 휴대전화 설정만 바꿔 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다시 받을 수 있는 안내문은 선명한 원본을 요청하고, 가족에게 도움을 받을 때는 기종과 막힌 화면을 함께 알려주세요.
| 현재 상태 | 먼저 확인할 것 | 다음에 해볼 일 |
|---|---|---|
| 문서 인식 표시가 안 보임 | 지원 여부·문서 스캔 설정·종이 전체가 보이는지 | 밝고 선명한 종이 한 장으로 비교 |
| 모서리나 아래 글씨가 잘림 | 촬영 범위와 편집할 때 자른 부분 | 종이 전체를 넣어 다시 촬영 |
| 그림자·손이 글자를 가림 | 조명 방향과 종이를 잡은 위치 | 가림을 없앤 뒤 다시 스캔 |
| 갤러리에서 찾지 못함 | 저장 동작·촬영 결과·저장공간 안내 | 저장한 사진을 직접 열어 확인 |
여러 장은 빠진 페이지와 받는 사람을 확인하세요
안내문이 여러 장이면 한 장씩 찍고 앞뒤가 바뀌거나 같은 장을 두 번 찍지 않았는지 확인하세요. 예를 들어 첫 장에는 행사 일정, 둘째 장에는 준비물이 있다면 두 사진을 모두 열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카메라 문서 스캔 사진을 여러 장 골랐다고 자동으로 한 PDF가 되는 것은 아니므로, PDF가 필요한 작업은 별도로 지원하는 방법을 확인해야 합니다.
가족에게 보여 줄 때는 갤러리에서 원하는 문서 사진만 선택하고 공유 메뉴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가족과 사진을 주고받는 방법은 퀵 쉐어 관련 글로 이어 볼 수 있습니다. 신분증·계좌·진료 내용이 있는 사진은 보내기 전에 받는 사람과 필요한 범위를 확인하고, 공개 단체방에 연습용으로 올리지 마세요.
전송했다는 표시만으로 상대가 내용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받는 사람이 사진을 열고 작은 글씨까지 읽을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기관에 내는 서류라면 사진으로 받는지, 원본이나 다른 파일이 필요한지 문의하고 실제 접수 확인까지 마쳐야 합니다. 스캔 사진만 만들고 원본 종이를 바로 버리지 마세요.
가족이 받은 문서 사진은 저장 안내로 이어서 확인하세요
아래 검은 버튼에서는 삼성 갤럭시를 고르고 카카오톡으로 받은 사진 저장하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받은 사진을 크게 열기, 저장 버튼 찾기, 필요한 권한·저장공간 확인, 갤러리에서 찾기, 원본이 안 열릴 때 다시 요청하기의 다섯 단계를 안내합니다. 가족이 보내 준 안내문 사진을 내 휴대전화에 남길 때 이용하세요.
이 기능은 문서를 대신 촬영하거나 사진을 PDF로 바꾸지 않습니다. 안내의 완료 버튼도 실제 기기에 저장됐는지 검사하지 않으므로, 내 갤러리에서 문서가 열리는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저장 실패나 용량 부족이 표시된다면 관련 저장공간 글을 보고 보관할 파일부터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