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신 기간을 확인한 뒤 인지검사와 의무교육을 준비하세요

75세 이상 운전자는 인지선별검사 등과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을 준비한 뒤 적성검사·갱신을 진행합니다. 면허증과 사진만 들고 방문하면 필요한 절차가 남아 다시 방문할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면허증에 적힌 기간만 보지 마세요

2026년 1월 1일부터 적성검사·갱신 기간이 생일 전후 각각 6개월 이내로 변경되었습니다. 시행 전에 기간을 부여받은 경우에는 기존 기간으로도 갱신할 수 있는 경과 규정이 있어 개인의 정확한 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안전운전 통합민원이나 경찰청 교통민원24의 본인 확인을 통해 기간을 조회하세요. 내부 준비물 기능은 개인 면허 전산 기록을 조회하지 않습니다.

인지검사와 교육은 순서와 예약 가능일을 함께 확인하세요

인지검사 장소와 본인의 기존 진단 여부에 따라 필요한 자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치매나 경도인지장애 진단을 이미 받았다면 일반 선별검사로 진행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말고 공단에 상담하세요.

75세 이상 의무교육은 온라인 또는 교육장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예약을 도와도 실제 교육은 운전자가 이수해야 합니다. 교육 이수만으로 면허 갱신까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서류는 방문 장소에 맞춰 챙기세요

일반 안내의 사진은 6개월 이내 촬영한 3.5×4.5cm 컬러 사진 2매입니다. 건강검진 자료 활용 등으로 필요한 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방문 기관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 기존 운전면허증
  • 규격에 맞는 최근 사진과 발급 수수료
  • 인지검사 결과지 등 본인에게 필요한 자료
  • 건강검진 자료 활용 가능 여부와 추가 신체검사 필요 여부
  • 의무교육 이수 확인과 실제 접수 장소

운전을 계속할지 가족과 이동 계획도 이야기하세요

갱신 준비와 별도로 병원·장보기·가족 방문을 어떻게 이동할지 생각해보세요. 면허 반납 지원은 지역별 대상과 혜택이 다르므로 반납을 결정하기 전에 주소지 안내와 대체 교통수단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갱신 예약부터 방문까지 순서대로 준비하세요

면허증의 종류와 실제 갱신기간을 먼저 확인하고, 75세 이상에게 필요한 교육과 검사 안내를 읽으세요. 교육을 마친 기록이 전산에 반영되는지, 적성검사는 어디에서 받는지, 방문일에 가져갈 사진과 신분증은 무엇인지 신청 장소에 미리 물어보세요.

인지 관련 검사 결과를 이미 다른 곳에서 받았다면 그것이 면허 갱신에 인정되는 자료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병원 검진과 공단 절차의 목적이 다를 수 있으므로 임의로 대체 가능하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갱신 뒤에도 야간 운전이나 먼 거리 운전이 부담된다면 가까운 병원·마트에 가는 다른 교통수단을 가족과 함께 마련해 보세요. 면허를 유지할지에 관한 결정과 현재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는지는 따로 생각할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