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이론 76회 치매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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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치매 질환

• 기억력 저하

• 언어능력 저하

• 지남력 저하

• 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

• 실행기능 저하

• 지남력은 시간, 장소, 날짜를 인식하는 능력이다.

• 경증 치매에서는 단기기억력이 먼저 떨어질 수 있다.

요양보호사 치매 질환 문제 풀기

문제 1 / 10
치매에서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변화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요양보호사 치매 질환 자세한 설명

치매 기본 개념

노인성 질환 이해

치매는 노인성 질환 가운데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자주 출제되는 질환입니다. 치매는 단순히 나이가 들면서 기억력이 조금 떨어지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기억력, 언어능력, 지남력, 시공간 파악 능력, 실행기능과 같은 여러 인지기능이 저하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치매 대상자는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잊는 것뿐만 아니라 익숙하게 하던 일의 순서를 기억하지 못하거나, 현재 있는 장소와 날짜를 혼동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치매 증상은 기억력 저하만으로 판단하지 않고 여러 인지기능의 변화를 함께 살펴보아야 합니다.

기억력 저하 특징

최근 기억 감소

치매에서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기억력 저하입니다. 특히 경증 치매에서는 오래전 기억보다 최근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는 능력이 먼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단기기억력 저하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조금 전에 식사를 했는데도 식사를 하지 않았다고 말하거나, 방금 들은 이야기를 잊고 같은 질문을 반복할 수 있습니다. 약속한 시간이나 최근에 방문한 사람을 기억하지 못하는 모습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과거 기억 유지

초기에는 최근 일을 잘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어린 시절이나 젊었을 때의 경험은 비교적 잘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가족이 대상자의 기억력이 괜찮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최근 일을 반복해서 잊는다면 인지기능 변화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가 일부러 같은 질문을 하거나 고집을 부리는 것으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기억력 저하로 인해 질문한 사실 자체를 잊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언어능력 저하 특징

단어 표현 어려움

언어능력 저하는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적절한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는 상태입니다. 대상자는 물건의 이름을 바로 말하지 못하고 “그거”, “저것”, “그 물건”과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익숙한 사람의 이름이나 일상적으로 사용하던 단어가 떠오르지 않아 대화가 중간에 끊기기도 합니다.

대화 이해 감소

치매가 진행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능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내용을 한꺼번에 설명하면 혼란을 느끼거나 지시를 제대로 따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요양보호사는 짧고 쉬운 문장으로 한 번에 한 가지씩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자가 단어를 잘못 사용하거나 대답이 늦더라도 재촉하지 말고 충분히 기다려야 합니다.

지남력 저하 특징

시간 장소 날짜 인식

지남력은 현재의 시간, 장소, 날짜 등을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시험에서는 지남력의 의미를 직접 묻는 문제가 나올 수 있으므로 정확히 알아두어야 합니다. 대상자가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지금이 아침인지 저녁인지, 자신이 있는 곳이 집인지 시설인지 알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지남력과 관련됩니다.

시간 지남력 감소

치매 초기에는 날짜나 요일을 혼동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계절에 맞지 않는 옷을 입으려고 하거나, 한밤중에 아침이라고 생각해 외출 준비를 할 수도 있습니다. 약속 날짜를 잘못 기억하거나 며칠 전의 일을 오늘 있었던 일처럼 말하는 경우도 시간 지남력 저하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장소 지남력 감소

장소에 대한 지남력이 떨어지면 익숙한 동네에서도 길을 잃거나, 자신의 방을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집에 가야 한다고 말하거나 화장실과 다른 방을 혼동하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대상자의 말을 무조건 부정하기보다 불안한 마음을 먼저 살피고 안전한 장소로 안내해야 합니다.

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

거리 위치 판단 감소

시공간 파악 능력은 물체의 위치, 거리, 방향 등을 알아보는 능력입니다. 이 능력이 떨어지면 계단의 높이를 제대로 판단하지 못하거나 문과 벽의 위치를 혼동할 수 있습니다. 옷을 입을 때 소매 위치를 찾지 못하거나 단추를 맞추기 어려워하는 모습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동 안전 주의

시공간 파악 능력이 저하된 대상자는 낙상 위험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바닥의 색이 달라지는 부분을 턱으로 생각해 멈추거나, 실제 턱을 알아보지 못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동 공간에 장애물이 없는지 확인하고, 계단이나 욕실처럼 사고 위험이 높은 곳에서는 가까이에서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실행기능 저하 특징

일의 순서 혼동

실행기능은 목표를 세우고, 순서를 계획하며, 계획한 일을 실제로 수행하는 능력입니다. 실행기능이 저하되면 예전에는 혼자 잘하던 일도 순서대로 진행하기 어려워집니다. 예를 들어 세수를 하려고 세면대 앞에 갔지만 수도를 틀고 비누를 사용하는 순서를 잊거나, 옷을 여러 겹 잘못 입을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 수행 감소

음식을 만들 때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하는 순서를 혼동하거나, 전기제품을 켜 놓고 끄지 않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돈을 계산하거나 약을 정해진 시간에 복용하는 일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때 요양보호사가 모든 일을 대신하기보다는 대상자가 할 수 있는 부분은 스스로 하도록 기다리고, 어려워하는 부분만 단계적으로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경증 치매 관찰

단기기억력 우선 저하

경증 치매에서는 단기기억력이 먼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최근에 들은 말, 방금 한 행동, 오늘의 일정 등을 잊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오래전 경험은 비교적 자세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경증 치매 대상자가 먼저 보일 수 있는 증상”을 묻고 단기기억력 저하를 답으로 제시하는 문제가 나올 수 있습니다.

반복 행동 이해

대상자가 같은 질문을 반복하거나 물건을 둔 장소를 계속 찾는 것은 단기기억력 저하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아까 말씀드렸잖아요”라고 화를 내거나 대상자의 행동을 지적해서는 안 됩니다. 같은 질문에도 차분하게 답하고,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일정한 장소에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치매 대상자 의사소통

짧은 문장 사용

치매 대상자에게는 한 문장에 여러 지시를 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세수하고 옷 입고 식사하세요”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세수해 보세요”라고 안내한 후, 세수가 끝나면 다음 행동을 알려주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대상자가 이해하기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해야 합니다.

존중 표현 유지

치매가 있다고 해서 어린아이를 대하듯 말하거나 무시하는 태도를 보여서는 안 됩니다. 대상자가 말을 잘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성인으로서의 존엄성을 존중해야 합니다. 틀린 말을 바로잡으려고 논쟁하기보다 대상자가 느끼는 감정과 요구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 핵심

증상별 개념 구분

기억력 저하는 최근에 있었던 일이나 들은 내용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언어능력 저하는 단어를 떠올리거나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는 상태입니다. 지남력 저하는 시간, 장소, 날짜 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는 거리, 위치, 방향 등을 판단하기 어려운 상태이며, 실행기능 저하는 일의 순서를 계획하고 수행하기 어려운 상태입니다.

출제 문장 확인

“오늘이 며칠인지 모른다”는 지남력 저하에 해당합니다. “방금 식사한 사실을 잊는다”는 단기기억력 저하에 해당합니다. “물건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그거라고 말한다”는 언어능력 저하에 해당합니다. “익숙한 길에서 방향을 찾지 못한다”는 시공간 파악 능력 저하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옷을 입는 순서를 몰라 어려움을 겪는다”는 실행기능 저하에 해당합니다.

치매 핵심 확인

시험 대비 기억 사항

치매는 기억력만 저하되는 질환이 아니라 여러 인지기능이 함께 저하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지남력은 시간, 장소, 날짜 등을 인식하는 능력이며, 경증 치매에서는 단기기억력이 먼저 떨어질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치매 대상자의 행동을 고의적인 행동으로 판단하지 말고 질환의 증상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하도록 돕고, 안전이 필요한 부분에서는 적절한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FAQ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이 떨어지는 질환인가요?

치매는 기억력만 저하되는 질환이 아닙니다. 언어능력, 지남력, 시공간 파악 능력, 실행기능 등 여러 인지기능이 함께 저하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식사, 옷 입기, 약 복용, 외출과 같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경증 치매에서 먼저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은 무엇인가요?

경증 치매에서는 단기기억력 저하가 먼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방금 들은 말을 잊거나 조금 전에 한 행동을 기억하지 못하고, 같은 질문을 반복하는 모습이 대표적입니다. 반면 오래전 일은 비교적 잘 기억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남력이란 무엇인가요?

지남력은 현재의 시간, 장소, 날짜 등을 인식하는 능력입니다. 오늘이 몇 월 며칠인지, 지금이 아침인지 저녁인지, 자신이 있는 곳이 어디인지 아는 능력이 지남력에 해당합니다.

날짜나 요일을 자주 혼동하면 지남력 저하인가요?

날짜, 요일, 계절, 시간대를 반복해서 혼동한다면 시간에 대한 지남력 저하와 관련될 수 있습니다. 집에 있으면서 집에 가야 한다고 말하거나 자신의 방을 찾지 못하는 모습은 장소에 대한 지남력 저하로 볼 수 있습니다.

언어능력 저하는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나요?

익숙한 물건의 이름이 떠오르지 않아 “그거”나 “저것”이라고 말하거나,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다른 사람의 말을 이해하거나 대화를 이어가는 데에도 어려움이 생길 수 있습니다.

시공간 파악 능력이 저하되면 어떤 위험이 있나요?

물체의 위치, 거리, 방향, 높낮이를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계단 높이를 잘못 판단하거나 문과 벽을 혼동할 수 있어 낙상 위험이 커집니다. 요양보호사는 이동 공간의 장애물을 없애고 위험한 장소에서는 가까이에서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실행기능 저하는 무엇을 의미하나요?

실행기능 저하는 일의 순서를 계획하고 실제로 수행하는 능력이 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옷 입는 순서를 혼동하거나 세수, 식사 준비, 약 복용과 같은 익숙한 일을 혼자서 끝내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치매 대상자가 같은 질문을 반복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해 반복하는 것일 수 있으므로 화를 내거나 지적하지 않아야 합니다. 차분한 목소리로 다시 답하고, 필요한 경우 달력이나 시계, 안내 문구처럼 대상자가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자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매 대상자에게 여러 가지 행동을 한꺼번에 말해도 되나요?

여러 가지 지시를 한꺼번에 하면 대상자가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세수하고 옷 입고 식사하세요”라고 말하기보다 “먼저 세수해 보세요”라고 안내한 후, 행동이 끝나면 다음 내용을 알려주는 방식이 적절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치매 대상자를 도울 때 가장 중요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대상자를 성인으로 존중하고, 행동을 재촉하거나 무시하지 않는 태도가 중요합니다. 대상자가 할 수 있는 일은 직접 하도록 기다려 주고, 어려워하는 부분만 단계적으로 도와야 합니다. 또한 대상자의 안전과 존엄성을 함께 지키는 돌봄을 제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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