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이론 150회 치매 대상자 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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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치매 대상자 배회

• 단순한 일거리를 제공해 배회를 줄인다.

• 고향이나 가족 이야기를 하며 관심을 돌린다.

• 현관문을 열어 두지 않는다.

• 안절부절못하면 배뇨·배변 등 신체적인 필요를 확인한다.

• 집 안에 안전한 배회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실외에 별도의 배회 공간을 만들어 혼자 다니게 해서는 안 된다.

요양보호사 치매 대상자 배회 문제 풀기

문제 1 / 8
다음 중 치매 대상자의 배회 행동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요양보호사 치매 대상자 배회 자세한 설명

배회 의미

치매 대상자는 특별한 목적이 없어 보이는데도 집 안을 계속 돌아다니거나 밖으로 나가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행동을 배회라고 합니다. 배회는 치매로 인한 기억력 저하, 지남력 저하, 불안, 무료함, 신체적인 불편감 등 여러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가 돌아다니는 행동만 억지로 막으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먼저 대상자가 왜 움직이려고 하는지 살펴보고,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원인을 해결해 주어야 합니다.

단순 일거리 제공

활동 참여 유도

치매 대상자가 특별히 할 일이 없거나 무료함을 느끼면 집 안을 계속 돌아다닐 수 있습니다. 이때 대상자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는 단순한 일거리를 제공하면 배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수건 접기, 양말 짝 맞추기, 콩 고르기, 식탁 닦기, 화분에 물 주기처럼 반복적이고 익숙한 활동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행 능력 고려

일거리를 제공할 때는 대상자의 인지 상태와 신체 능력을 고려해야 합니다. 너무 어렵거나 복잡한 활동을 주면 대상자가 실패했다고 느끼거나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대상자가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을 제공하면 성취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결과가 완벽하지 않더라도 대상자가 참여한 행동을 인정하고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안전 물품 선택

단순한 일거리라고 해도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물품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칼, 가위, 뜨거운 물, 깨지기 쉬운 유리 제품처럼 다칠 가능성이 있는 물건은 피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물건을 입에 넣거나 던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활동 중에는 요양보호사가 가까이에서 관찰해야 합니다.

고향 가족 이야기

익숙한 대화 활용

치매 대상자가 계속 밖으로 나가려고 하거나 한곳에 머물지 못할 때는 고향이나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관심을 돌릴 수 있습니다. 치매가 진행되면 최근의 일은 잘 기억하지 못해도 과거의 고향 생활, 부모님, 자녀, 직업과 관련된 기억은 비교적 오래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익숙한 이야기는 대상자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감정 중심 대화

대상자가 “집에 가야 한다”고 말할 때 “여기가 집이에요”라고 계속 따지거나 사실을 강하게 확인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대상자가 생각하는 집은 현재의 집이 아니라 어린 시절 살던 고향집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집이 많이 생각나시나 봐요”, “고향에서는 어떤 일을 하셨어요?”와 같이 대상자의 감정을 먼저 받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논쟁 행동 금지

치매 대상자의 말이 사실과 다르더라도 논쟁하거나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 “그건 틀렸어요”, “왜 또 그런 말씀을 하세요?”와 같은 표현은 불안과 흥분을 높일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말을 바로잡으려 하기보다 편안한 대화를 이어 가면서 사진 보기, 음악 듣기, 간단한 간식 먹기 등의 활동으로 관심을 전환해야 합니다.

현관문 안전 관리

출입문 개방 주의

치매 대상자가 배회하는 상황에서는 현관문을 열어 둔 채 자리를 비우면 안 됩니다. 대상자는 순간적으로 밖으로 나갈 수 있으며, 자신의 집이나 목적지를 찾지 못해 길을 잃을 수 있습니다. 특히 밤이나 새벽에는 교통사고, 낙상, 저체온증과 같은 위험이 커질 수 있으므로 출입문 관리가 중요합니다.

외출 예방 장치

현관문에는 대상자가 쉽게 열기 어려운 잠금장치나 출입 알림 장치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문을 완전히 봉쇄하거나 대상자를 방 안에 가두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상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방법이어야 하며, 신체를 제한하거나 감금하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보호자 정보 준비

배회 가능성이 있는 대상자는 이름, 보호자 연락처, 주소가 적힌 인식표나 배회감지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옷 안쪽이나 신발에 연락처를 표시하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대상자가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하여 최근 사진과 자주 가는 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것도 필요합니다.

신체 욕구 확인

안절부절 행동 관찰

치매 대상자가 갑자기 안절부절못하거나 계속 자리를 이동하려고 할 때는 단순한 배회라고 판단하지 않아야 합니다. 대상자가 자신의 불편함을 정확한 말로 표현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뇨나 배변이 급한지, 통증이 있는지, 배가 고픈지, 목이 마른지, 옷이 불편한지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배뇨 배변 필요 확인

화장실을 찾지 못해 계속 돌아다니는 경우가 있으므로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 이용을 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자가 바지를 만지거나 안절부절못하고, 의자에 앉았다가 바로 일어나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배뇨나 배변 욕구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실 위치는 대상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표시하고 이동 통로에는 장애물을 두지 않아야 합니다.

통증 불편감 점검

대상자가 말로 통증을 표현하지 못하더라도 표정이 굳어 있거나 특정 부위를 계속 만지고 있다면 신체 이상을 의심해야 합니다. 변비, 요로감염, 관절 통증, 피부 가려움, 신발 압박 등도 배회 행동을 심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른 행동이 갑자기 나타났다면 보호자나 의료진에게 알리고 필요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실내 배회 공간

안전한 이동 환경

배회를 무조건 중단시키기 어려운 경우에는 집 안에서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걷는 행동 자체를 막기보다 위험 요소를 제거하여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복도와 방 사이의 이동 공간을 확보하고 바닥에는 미끄러운 매트나 전선, 작은 가구를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낙상 위험 제거

배회 공간의 바닥은 미끄럽지 않아야 하며 문턱과 계단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조명이 어두우면 대상자가 방향을 잘못 판단하거나 물체를 사람으로 착각할 수 있으므로 실내를 적절히 밝게 유지해야 합니다. 화장실과 침실로 가는 길에는 야간 조명을 설치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위험 장소 차단

주방, 베란다, 계단, 창고처럼 사고 위험이 높은 장소에는 대상자가 혼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가스레인지, 전열기구, 세제, 약품, 날카로운 도구는 보이지 않는 곳에 보관해야 합니다. 창문과 베란다 문도 대상자가 임의로 열지 못하도록 안전장치를 확인해야 합니다.

실외 단독 배회 금지

별도 공간 방치 위험

실외에 별도의 배회 공간을 마련했다고 하더라도 치매 대상자를 혼자 다니게 해서는 안 됩니다. 울타리가 있거나 익숙한 장소라고 해도 대상자는 출입구를 찾지 못하거나 갑자기 넘어질 수 있습니다. 날씨 변화, 탈수, 교통사고, 다른 사람과의 충돌 등 예상하지 못한 위험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호자 동행 원칙

치매 대상자가 실외에서 걷기를 원한다면 요양보호사나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해야 합니다. 대상자의 보행 능력과 피로 상태를 확인하면서 천천히 걷고, 차량이 다니는 장소나 경사가 심한 길은 피해야 합니다. 외출할 때는 편안한 신발을 신기고 계절에 맞는 옷을 준비해야 합니다.

관찰 범위 유지

대상자가 혼자 걷는 것을 좋아하더라도 멀리서 지켜보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갑자기 방향을 바꾸거나 도로로 이동할 수 있으므로 즉시 도움을 줄 수 있는 거리에서 동행해야 합니다. 실외 활동은 대상자의 자유를 존중하면서도 안전을 우선하는 방식으로 진행해야 합니다.

배회 대응 의사소통

차분한 접근 태도

배회하는 대상자에게 큰 소리로 멈추라고 하거나 팔을 강하게 잡으면 대상자가 위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면에서 천천히 다가가 이름을 부르고, 낮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을 건네야 합니다. 대상자가 흥분한 상태라면 여러 질문을 한꺼번에 하지 말고 짧고 쉬운 문장으로 안내해야 합니다.

행동 억제 지양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배회를 문제 행동으로만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배회는 대상자가 불안이나 욕구를 표현하는 하나의 행동일 수 있습니다. 신체를 묶거나 억지로 앉히는 방식은 대상자의 불안과 저항을 높일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반복 행동 수용

치매 대상자는 같은 장소를 반복해서 걷거나 같은 질문을 여러 번 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짜증을 내거나 무시하지 말고 그때마다 차분하게 반응해야 합니다. 반복되는 배회의 시간과 상황을 관찰하면 배고픔, 화장실 이용, 특정 사람을 기다리는 마음 등 원인을 찾는 데 도움이 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 출제 포인트

올바른 대응 선택

시험에서는 치매 대상자의 배회 행동을 강제로 막는 방법보다 원인을 확인하고 안전한 활동을 제공하는 방법이 올바른 답으로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단순한 일거리 제공, 고향이나 가족 이야기 나누기, 신체적 욕구 확인, 실내 안전 공간 마련은 적절한 대응에 해당합니다.

잘못된 대응 구별

현관문을 열어 두거나 대상자가 원하는 대로 혼자 외출하게 하는 행동은 위험합니다. 실외에 배회 공간이 마련되어 있더라도 혼자 다니게 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또한 대상자를 방 안에 가두거나 신체를 억제하는 방법도 올바른 대처가 아닙니다.

핵심 판단 기준

치매 대상자 배회 문제에서는 안전 보호, 원인 확인, 관심 전환, 익숙한 활동 제공, 존중하는 의사소통이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대상자의 행동을 무조건 제지하는 선택지보다 대상자의 욕구를 확인하고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선택지를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FAQ

치매 대상자가 계속 돌아다니면 바로 제지해야 하나요?

바로 막거나 강제로 앉히기보다 대상자가 왜 돌아다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지, 통증이 있는지, 배가 고픈지, 불안하거나 무료한 상태인지 살펴본 후 필요한 도움을 제공해야 합니다.

단순한 일거리가 배회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나요?

수건 접기, 양말 짝 맞추기, 식탁 닦기처럼 대상자가 쉽게 할 수 있는 활동은 무료함을 줄이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대상자의 인지 능력과 신체 상태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야 하며, 위험한 물건은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고향이나 가족 이야기는 왜 도움이 되나요?

치매 대상자는 최근 일보다 과거의 익숙한 기억을 더 잘 떠올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고향이나 가족에 관한 이야기는 대상자에게 편안함을 주고, 밖으로 나가려는 행동에서 자연스럽게 관심을 돌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집에 가겠다고 하면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여기가 집이에요”라고 반복해서 따지기보다 “집이 많이 생각나시나 봐요”처럼 대상자의 마음을 먼저 받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고향 이야기, 가족사진 보기, 음악 듣기 같은 익숙한 활동으로 관심을 돌릴 수 있습니다.

현관문은 잠가 두어도 되나요?

대상자가 혼자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현관문을 안전하게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만 대상자를 방 안에 가두거나 출입을 완전히 제한하는 방식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출입 알림 장치나 안전 잠금장치를 활용하고 보호자가 계속 관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절부절못하는 행동도 배회와 관련이 있나요?

안절부절못하며 계속 일어났다 앉거나 주변을 돌아다닌다면 배뇨·배변 욕구, 변비, 통증, 갈증, 배고픔 등의 신체적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말로 불편함을 표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표정과 행동을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집 안에 배회 공간을 만들어도 되나요?

집 안에서는 미끄러운 물건, 전선, 작은 가구와 같은 위험 요소를 치우고 대상자가 안전하게 걸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할 수 있습니다. 조명을 밝게 유지하고 계단, 베란다, 주방과 같은 위험 장소에는 혼자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실외 배회 공간에서는 혼자 걸어도 되나요?

실외에 울타리나 산책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도 치매 대상자를 혼자 다니게 해서는 안 됩니다. 길을 잃거나 넘어질 수 있고, 날씨 변화나 교통사고와 같은 위험이 있으므로 요양보호사나 보호자가 반드시 함께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배회 문제는 어떻게 판단해야 하나요?

대상자의 행동을 강제로 억제하는 선택지보다 배회 원인을 확인하고 안전한 활동을 제공하는 선택지를 우선해야 합니다. 단순한 일거리 제공, 신체적 필요 확인, 익숙한 대화, 실내 안전 확보, 실외 동행은 올바른 대응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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