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이론 170회 급성 저혈압과 쇼크 대처 방법

작성·검토요양보호사 안내센터 편집부 게시일 최종 확인일

요양보호사 급성 저혈압과 쇼크 대처 방법

• 119에 신고한다.

• 천장을 보고 눕힌다.

• 토사물이 나오면 고개를 옆으로 돌린다.

• 다리를 올려 심장과 뇌로 가는 혈액량을 높인다.

• 심부전 환자는 상태에 맞는 안전한 자세를 취한다.

• 물이나 음식을 주지 않는다.

요양보호사 급성 저혈압과 쇼크 대처 방법 문제 풀기

문제 1 / 8
급성 저혈압이나 쇼크가 의심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요양보호사 급성 저혈압과 쇼크 대처 방법 자세한 설명

급성 저혈압과 쇼크 대처 방법

급성 저혈압은 혈압이 갑자기 낮아지면서 뇌와 심장 등 주요 장기에 충분한 혈액이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말합니다. 대상자의 얼굴이 창백해지거나 식은땀을 흘리고, 어지럼증과 심한 무기력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맥박이 빠르고 약하게 뛰거나 의식이 흐려지는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쇼크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직접 치료하려고 하기보다 대상자의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신속하게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신속한 119 신고

급성 저혈압이나 쇼크가 의심되면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잠시 쉬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판단하여 신고를 늦추면 주요 장기의 혈액 공급이 부족해져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 있습니다. 119에 신고할 때는 대상자의 현재 위치, 의식 여부, 호흡 상태, 발생한 증상, 증상이 시작된 시점 등을 가능한 한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주변에 다른 사람이 있다면 한 사람에게 신고를 요청하고, 요양보호사는 대상자 곁에서 의식과 호흡을 계속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천장 방향 눕힘 자세

대상자는 바닥이나 침대에 천장을 바라보도록 눕혀야 합니다. 서 있거나 앉아 있는 상태를 계속 유지하면 혈액이 다리 쪽으로 몰려 뇌로 가는 혈액이 더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갑자기 일으켜 세우거나 걷게 하는 행동도 피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넘어질 위험이 없는 평평한 장소에 눕도록 돕고, 목을 조이는 단추나 벨트처럼 호흡을 방해할 수 있는 부분은 느슨하게 해줍니다.

토사물 기도 보호

대상자가 구토하면 토사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야 합니다. 의식이 흐린 상태에서는 토사물을 스스로 뱉어내지 못할 수 있으므로 기도가 막히거나 흡인될 위험이 있습니다. 입안에 보이는 토사물은 제거하되 손가락을 입 깊숙이 넣어 억지로 꺼내려고 해서는 안 됩니다. 목이나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머리만 갑자기 돌리지 말고, 가능한 범위에서 몸 전체가 함께 움직이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다리 높이기 혈액 공급

특별한 외상이나 호흡곤란이 없다면 대상자의 다리를 심장보다 약간 높게 올려줄 수 있습니다. 다리를 올리면 다리 쪽에 머물던 혈액이 심장과 뇌 방향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베개나 접은 담요 등을 다리 아래에 받쳐주면 됩니다. 다만 골절이나 심한 통증이 있거나 다리를 움직였을 때 상태가 악화되는 경우에는 억지로 다리를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심부전 환자 안전 자세

심부전 환자는 무조건 다리를 높이거나 완전히 눕히면 호흡이 더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심부전으로 인해 폐에 혈액이나 수분이 몰린 상태에서는 상체를 세운 자세가 호흡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숨이 차다고 호소하거나 누웠을 때 호흡곤란이 심해진다면 상체를 편안하게 세우고 호흡하기 쉬운 자세를 취하도록 돕습니다. 이때도 임의로 자세를 반복해서 바꾸기보다 대상자의 호흡 상태를 살피면서 119 구급대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식과 물 섭취 금지

의식이 흐리거나 쇼크가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물이나 음식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삼키는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물이나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갈증을 심하게 호소하더라도 마시게 하지 말고, 입술이 마른 경우에는 젖은 거즈나 수건으로 입술 주변을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로 돕습니다. 약을 먹이거나 건강식품을 제공하는 행동도 해서는 안 됩니다.

의식 호흡 지속 확인

119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대상자를 혼자 두지 말고 의식과 호흡 상태를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을 부르거나 어깨를 가볍게 두드렸을 때 반응하는지 살펴보고, 가슴이 규칙적으로 움직이는지도 확인합니다. 정상적인 호흡이 없고 반응도 없다면 119 상황실의 지시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대상자의 몸이 차가워지지 않도록 담요를 덮어줄 수 있지만, 전기장판이나 뜨거운 찜질팩을 직접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 핵심 내용

급성 저혈압과 쇼크가 의심될 때는 먼저 119에 신고하고, 대상자를 안전한 장소에 천장을 바라보도록 눕힙니다. 구토할 때는 기도 보호를 위해 고개를 옆으로 돌리고,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다리를 약간 높여줍니다. 심부전 환자가 호흡곤란을 보이는 경우에는 무조건 눕히거나 다리를 높이지 말고 호흡하기 편한 자세를 취하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물이나 음식을 제공하지 않으며,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의식과 호흡을 계속 살펴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단순히 행동만 외우기보다 각 행동이 기도 확보와 주요 장기 혈액 공급을 위한 조치라는 점을 함께 이해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FAQ

급성 저혈압과 쇼크가 의심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대상자의 위치와 의식 여부, 호흡 상태, 나타난 증상 등을 구급대원에게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대상자를 의자에 앉혀도 되나요?

앉아 있게 하면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질 수 있으므로 일반적으로는 천장을 바라보도록 눕혀야 합니다. 갑자기 일으켜 세우거나 걷게 해서도 안 됩니다.

쇼크 환자의 다리는 왜 올려야 하나요?

다리를 약간 높이면 다리 쪽에 있던 혈액이 심장과 뇌 방향으로 이동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골절이나 심한 통증, 호흡곤란이 있다면 억지로 다리를 올리지 않아야 합니다.

모든 대상자의 다리를 올려도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심부전 환자나 호흡곤란이 심한 대상자는 다리를 올리거나 완전히 눕혔을 때 숨쉬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상체를 세우는 등 호흡하기 편한 자세를 취하게 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구토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토사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야 합니다. 입안에 보이는 토사물은 조심스럽게 제거하되 손가락을 입 깊숙이 넣어서는 안 됩니다.

갈증을 호소하면 물을 조금 줘도 되나요?

물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의식이 흐려지거나 삼키는 기능이 떨어진 상태에서는 물이 기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입술이 마르면 젖은 거즈나 수건으로 입술 주변만 가볍게 닦아줍니다.

평소 복용하던 약을 먹여도 되나요?

임의로 약을 먹여서는 안 됩니다. 쇼크 상태에서는 삼키기 어렵거나 약으로 인해 상태 판단이 늦어질 수 있으므로 구급대원의 지시를 기다려야 합니다.

119가 도착할 때까지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대상자의 의식과 호흡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이름을 불렀을 때 반응하는지, 가슴이 규칙적으로 움직이는지 살펴보고 정상적인 호흡이 없다면 119의 안내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대상자의 몸이 차가우면 전기장판을 사용해도 되나요?

전기장판이나 뜨거운 찜질팩을 직접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화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담요를 덮어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꼭 기억해야 할 내용은 무엇인가요?

119 신고, 천장을 보고 눕히기, 구토 시 고개를 옆으로 돌리기, 필요한 경우 다리 올리기, 심부전 환자에게 알맞은 자세 제공, 물과 음식 금지를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대상자를 혼자 두지 않고 의식과 호흡을 계속 확인해야 합니다.

같은 분류의 글

요양보호사 이론 177회 자동심장충격기 요양보호사 이론 176회 심폐소생술 요양보호사 이론 175회 골절 대처 방법 요양보호사 이론 174회 화상 대처 방법 요양보호사 이론 173회 약물중독 대처 방법 요양보호사 이론 172회 경련 대처 방법 요양보호사 이론 171회 출혈 대처 방법 요양보호사 이론 169회 질식 대처 방법
카톡에서 정보 얻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