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이론 77회 뇌졸중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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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뇌졸중 질환

•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터지면 뇌출혈이다.

• 손상된 뇌의 반대편 몸에 마비가 생긴다.

• 좌측 뇌가 손상되면 우측 마비와 언어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 소뇌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술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는 운동실조가 나타날 수 있다.

• 혈전용해제나 항응고제를 사용할 수 있다.

전구 증상

•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 심한 두통

• 한쪽 팔·다리 마비

• 물체가 보이지 않거나 둘로 보임

• 한쪽으로 넘어짐

요양보호사 뇌졸중 질환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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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뇌졸중 질환 자세한 설명

뇌졸중은 노인에게 자주 발생할 수 있는 대표적인 뇌혈관 질환입니다.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서 뇌세포가 손상되는 질환을 말합니다. 뇌는 우리 몸의 움직임, 언어, 시각, 균형 유지 등을 담당하기 때문에 손상된 부위에 따라 다양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에서는 뇌졸중의 종류, 마비가 나타나는 방향, 주요 전구 증상 등을 구분해서 알아두셔야 합니다.

뇌경색과 뇌출혈 구분

뇌혈관이 혈전 등으로 막혀 뇌에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상태를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반대로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 안에 출혈이 발생하는 상태는 뇌출혈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시험에서는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이라는 내용을 정확하게 기억하셔야 합니다. 두 질환은 발생 원인은 다르지만 모두 뇌세포를 손상시키며, 신속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마비나 언어장애와 같은 후유증이 남을 수 있습니다.

뇌 손상과 반대편 마비

뇌졸중으로 한쪽 뇌가 손상되면 일반적으로 손상된 뇌의 반대편 몸에 마비가 나타납니다. 오른쪽 뇌가 손상되면 왼쪽 팔과 다리에 마비가 생길 수 있고, 왼쪽 뇌가 손상되면 오른쪽 팔과 다리에 마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뇌에서 내려오는 운동 신경이 몸으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반대편으로 교차하기 때문입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에서는 뇌의 손상 부위와 마비가 나타나는 신체 방향을 반대로 연결하는 문제가 자주 출제될 수 있습니다.

좌측 뇌 손상과 언어장애

좌측 뇌는 대부분의 사람에게서 언어 기능과 관련된 역할을 담당합니다. 따라서 좌측 뇌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오른쪽 몸의 마비와 함께 언어장애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을 하고 싶어도 단어가 잘 떠오르지 않거나, 상대방의 말을 이해하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발음이 부정확해지고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모습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좌측 뇌 손상 시 ‘우측 마비와 언어장애’가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두통

뇌졸중이 발생하기 전이나 발생 초기에는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주변이 빙빙 도는 것처럼 느끼거나 중심을 잡기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심한 두통도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특히 갑자기 매우 심한 두통을 호소한다면 단순한 두통으로 판단하지 말고 신속하게 응급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한쪽 팔과 다리 마비

뇌졸중의 대표적인 증상은 한쪽 팔과 다리에 힘이 빠지는 것입니다. 대상자가 갑자기 숟가락이나 물건을 떨어뜨리거나, 한쪽 팔을 제대로 들지 못하거나, 한쪽 다리를 끌면서 걷는다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양쪽이 아니라 한쪽 팔과 다리에만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얼굴 한쪽이 처지거나 입꼬리가 한쪽으로 내려가는 모습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시야 이상과 복시 증상

뇌졸중이 발생하면 물체가 잘 보이지 않거나 두 개로 겹쳐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쪽 시야가 갑자기 보이지 않거나 눈앞이 흐려질 수도 있습니다. 대상자가 갑자기 “물체가 두 개로 보인다”라고 말하거나 주변 물건에 자주 부딪힌다면 시각 기능에 이상이 생겼을 가능성을 생각해야 합니다. 이러한 증상은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질 수도 있지만, 증상이 없어졌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한쪽 넘어짐과 균형 장애

뇌졸중이 발생하면 몸의 균형을 유지하기 어려워 한쪽으로 계속 넘어질 수 있습니다. 똑바로 서려고 해도 몸이 한쪽으로 기울거나, 걷는 도중 갑자기 중심을 잃을 수 있습니다. 평소 혼자서 잘 걷던 노인이 갑자기 한쪽으로 쓰러지거나 벽을 짚으며 걷는다면 단순한 노화 현상으로 판단하지 말고 뇌졸중 가능성을 확인해야 합니다.

소뇌 손상과 운동실조

소뇌는 몸의 균형과 움직임의 정확성을 담당하는 부위입니다. 소뇌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술에 취한 사람처럼 몸을 비틀거리며 걷는 운동실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발을 일정하게 내딛지 못하거나 몸이 좌우로 흔들리고, 손을 뻗어 물건을 잡으려고 해도 정확한 위치를 잡지 못할 수 있습니다. 대상자의 의식이 비교적 또렷하더라도 갑자기 비틀거리며 걷는다면 소뇌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뇌졸중 전구 증상 관찰

뇌졸중의 전구 증상에는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심한 두통, 한쪽 팔과 다리의 마비, 시야 이상,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증상, 한쪽으로 넘어지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평소 상태를 잘 살피고 있다가 이전과 다른 증상이 발생하면 즉시 시설 책임자나 보호자에게 알리고 119에 도움을 요청해야 합니다. 증상이 잠시 후 사라졌더라도 뇌혈관에 일시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반드시 의료기관의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혈전용해제와 항응고제 치료

뇌경색의 경우 막힌 혈관을 다시 통하게 하기 위해 혈전용해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혈전용해제는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약물입니다. 다만 모든 뇌졸중 대상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증상이 시작된 시간과 출혈 여부 등을 의료진이 확인한 후 투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항응고제는 혈액이 지나치게 굳어 혈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뇌출혈 대상자에게는 출혈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뇌경색과 뇌출혈을 정확하게 구분한 후 치료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대응 원칙

뇌졸중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음식이나 물, 약을 임의로 먹여서는 안 됩니다. 삼키는 기능이 저하되어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대상자를 혼자 걷게 하거나 부축해서 이동시키려 하지 말고 안전한 자세를 유지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구토가 있다면 토사물이 기도로 들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 주고, 의식과 호흡 상태를 계속 살펴야 합니다. 무엇보다 증상이 시작된 시간을 확인하여 의료진에게 알려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험 핵심 내용 확인

요양보호사 시험에서는 뇌혈관이 막히면 뇌경색, 터지면 뇌출혈이라는 내용이 중요합니다. 한쪽 뇌가 손상되면 반대편 몸에 마비가 나타나며, 좌측 뇌가 손상되면 우측 마비와 언어장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심한 두통, 한쪽 팔과 다리의 마비, 시야 이상, 복시, 한쪽으로 넘어지는 증상은 뇌졸중을 의심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소뇌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는 운동실조가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FAQ

뇌혈관이 막히면 어떤 질환인가요?

뇌혈관이 혈전 등으로 막혀 뇌에 혈액과 산소가 제대로 공급되지 않는 질환을 뇌경색이라고 합니다. 뇌세포가 손상될 수 있으므로 빠른 치료가 필요합니다.

뇌혈관이 터지면 어떤 질환인가요?

뇌혈관이 터져 뇌 안에 출혈이 발생하는 질환을 뇌출혈이라고 합니다. 출혈로 인해 뇌 조직이 압박받거나 손상될 수 있으며, 갑작스럽고 심한 두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왼쪽 뇌가 손상되면 어느 쪽 몸에 마비가 나타나나요?

왼쪽 뇌가 손상되면 반대편인 오른쪽 몸에 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좌측 뇌는 언어 기능과 관련된 경우가 많아 우측 마비와 언어장애가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른쪽 뇌가 손상되면 어느 쪽 몸에 마비가 나타나나요?

오른쪽 뇌가 손상되면 반대편인 왼쪽 몸에 마비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왼쪽 팔이나 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는지 살펴봐야 합니다.

뇌졸중의 대표적인 전구 증상은 무엇인가요?

갑작스러운 어지럼증, 심한 두통, 한쪽 팔과 다리의 마비, 시야 이상,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복시, 한쪽으로 넘어지는 증상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갑자기 나타나면 뇌졸중을 의심해야 합니다.

소뇌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나요?

소뇌는 몸의 균형과 움직임을 담당합니다. 소뇌에 뇌졸중이 발생하면 술에 취한 사람처럼 비틀거리거나 똑바로 걷지 못하는 운동실조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뇌졸중 의심 대상자에게 물이나 음식을 주어도 되나요?

물이나 음식을 주면 안 됩니다. 뇌졸중으로 삼키는 기능이 저하되었을 수 있어 음식물이나 물이 기도로 들어가 흡인이나 질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뇌졸중 증상이 잠시 나타났다가 사라지면 괜찮은가요?

증상이 사라졌더라도 안심해서는 안 됩니다. 일시적으로 뇌혈관이 막혔다가 다시 열린 일과성 뇌허혈발작일 수 있으며, 이후 뇌졸중이 발생할 위험이 있으므로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뇌졸중이 의심될 때 요양보호사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상자를 안전하게 눕히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합니다. 음식이나 물, 약을 임의로 먹이지 말고 의식과 호흡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증상이 처음 나타난 시간도 확인하여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혈전용해제와 항응고제는 모든 뇌졸중에 사용할 수 있나요?

모든 뇌졸중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혈전용해제와 항응고제는 주로 혈전과 관련된 뇌경색 치료에 사용될 수 있지만, 뇌출혈에는 출혈을 악화시킬 위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의료진이 검사 결과와 증상 발생 시간을 확인한 후 사용 여부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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