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이론 111회 기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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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기저귀

• 대소변을 전혀 가리지 못하거나 배설 욕구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 등 꼭 필요한 때만 사용한다.

• 회음부와 둔부를 앞에서 뒤로 닦는다.

•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다.

• 교환 횟수를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고 배설 상태에 맞춘다.

• 피부색과 상처 여부를 살핀다.

• 꼬리뼈 주변의 발적을 확인한다.

• 실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기저귀를 사용하면 스스로 배설하는 습관이 약해질 수 있다.

• 사용한 기저귀는 오염된 면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말아 버린다.

• 피부 손상을 막기 위해 신속하게 교환한다.

요양보호사 기저귀 문제 풀기

문제 1 / 10
사용한 기저귀를 버리는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무엇인가요?

요양보호사 기저귀 자세한 설명

기저귀 사용 원칙

요양보호 대상자에게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돌봄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대소변을 전혀 가리지 못하거나 배설 욕구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처럼 기저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에서만 사용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거나 이동식 변기, 소변기 등을 사용할 수 있다면 가능한 방법을 먼저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저귀를 너무 쉽게 사용하면 대상자가 스스로 배설하려는 습관과 능력이 약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배설 능력 확인

기저귀를 사용하기 전에는 대상자의 배설 능력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소변이나 대변이 마려운 것을 표현할 수 있는지, 화장실까지 이동할 수 있는지, 침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지 등을 살펴봅니다. 혼자 이동하기 어려운 대상자라도 부축을 받으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무조건 기저귀를 착용시키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실금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기저귀를 사용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교환 시기 판단

기저귀 교환 횟수를 하루 몇 회처럼 일률적으로 정해서는 안 됩니다. 대상자의 소변량, 대변 여부, 피부 상태 등 배설 상태에 맞추어 교환해야 합니다. 기저귀가 젖거나 대변으로 오염된 상태를 오래 방치하면 피부가 습해지고 세균이 번식하기 쉬워집니다. 이로 인해 발진, 피부 벗겨짐, 욕창 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오염 사실을 확인하면 가능한 한 신속하게 교환해야 합니다.

회음부 닦기 방법

기저귀를 교환할 때는 회음부와 둔부를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닦아야 합니다. 앞에서 뒤로 닦는 이유는 항문 주변의 세균이 요도나 생식기 쪽으로 옮겨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여성 대상자는 요도가 짧아 요로감염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닦는 방향을 정확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닦을 때는 오염이 적은 부위에서 오염이 많은 부위 쪽으로 닦으며, 한 번 사용한 수건 면은 다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물기 제거

회음부와 둔부를 닦은 뒤에는 마른 수건을 이용해 피부의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합니다. 피부가 젖은 상태로 기저귀를 채우면 습기가 빠져나가지 못해 피부 손상이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물기를 제거할 때는 피부를 세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 닦아야 합니다. 피부가 약한 노인 대상자는 작은 마찰에도 피부가 벗겨지거나 상처가 생길 수 있으므로 부드럽게 관리해야 합니다.

피부 상태 관찰

기저귀를 교환할 때마다 회음부, 둔부, 서혜부의 피부색과 상처 여부를 살펴야 합니다. 피부가 붉게 변했는지, 물집이나 발진이 있는지, 피부가 벗겨졌는지 등을 확인합니다. 평소와 다른 피부 변화가 발견되면 상태를 기록하고 보호자나 간호사 등에게 알려야 합니다. 피부가 붉어진 부위를 강하게 마사지하면 손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마사지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꼬리뼈 발적 확인

기저귀 교환 시에는 꼬리뼈 주변의 발적 여부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꼬리뼈 부위는 침상에 누워 지내는 대상자에게 압력이 집중되기 쉬운 곳으로 욕창이 자주 발생합니다. 피부가 붉어진 상태가 계속되거나 눌렀다가 손을 떼어도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욕창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대상자의 자세를 바꾸어 압력을 줄이고 해당 내용을 신속하게 보고해야 합니다.

새 기저귀 착용

새 기저귀를 착용할 때는 대상자의 몸에 너무 꽉 조이거나 지나치게 느슨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기저귀가 너무 꽉 조이면 피부가 눌리거나 쓸릴 수 있고, 너무 느슨하면 소변이나 대변이 밖으로 샐 수 있습니다. 기저귀의 중심이 대상자의 몸 중심에 맞는지 확인하고, 다리 주변에 주름이 생기지 않도록 펼쳐 줍니다. 기저귀를 채운 뒤에는 대상자의 옷과 침구가 젖지 않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오염 기저귀 처리

사용한 기저귀는 오염된 면이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안쪽으로 말아서 버려야 합니다. 오염된 부분이 밖으로 노출되면 주변 환경이나 요양보호사의 손이 오염될 수 있습니다. 기저귀를 처리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거나 손 위생을 시행해야 합니다. 일회용 장갑을 착용했더라도 장갑을 벗은 후 손 위생을 생략해서는 안 됩니다.

대상자 사생활 보호

기저귀 교환은 대상자에게 수치심을 줄 수 있는 돌봄 행위이므로 사생활 보호가 중요합니다. 교환 전에는 대상자에게 기저귀를 교환하겠다고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합니다. 방문을 닫거나 커튼을 치고, 필요한 부위만 노출하여 대상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합니다. 기저귀를 교환하는 동안에도 대상자에게 현재 하고 있는 돌봄 내용을 차분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핵심 내용

요양보호사 시험에서는 기저귀를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한다는 점이 중요하게 출제됩니다. 회음부와 둔부는 앞에서 뒤로 닦고, 세정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교환 횟수는 일정하게 정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배설 상태에 따라 결정하며, 기저귀가 오염되면 피부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신속하게 교환해야 합니다. 교환 과정에서는 피부색, 상처, 발진과 함께 꼬리뼈 주변의 발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사용한 기저귀는 오염된 면이 안쪽으로 들어가도록 말아서 폐기한다는 점도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FAQ

실금이 있으면 바로 기저귀를 사용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실금이 있더라도 배설 욕구를 표현할 수 있거나 도움을 받아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다면 해당 능력을 유지하도록 지원해야 합니다. 기저귀는 대소변을 전혀 가리지 못하거나 배설 욕구를 느끼지 못하는 경우처럼 꼭 필요한 상황에서 사용합니다.

기저귀 교환 횟수는 하루 몇 번으로 정해야 하나요?

교환 횟수를 하루 몇 번이라고 일률적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대상자의 소변량, 대변 여부, 기저귀 오염 상태, 피부 상태를 확인하여 필요한 때마다 교환해야 합니다. 기저귀가 젖거나 대변으로 오염되었다면 가능한 한 신속하게 교환합니다.

회음부는 어느 방향으로 닦아야 하나요?

회음부와 둔부는 앞에서 뒤 방향으로 닦아야 합니다. 항문 주변의 세균이 요도나 생식기 쪽으로 옮겨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이며, 특히 여성 대상자의 요로감염 예방에 중요합니다.

회음부를 닦은 후 물기를 꼭 제거해야 하나요?

네,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충분히 제거해야 합니다. 피부에 습기가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기저귀를 착용하면 발진이나 피부 벗겨짐이 발생하기 쉽습니다. 물기를 닦을 때는 세게 문지르지 말고 가볍게 눌러 제거합니다.

기저귀를 교환할 때 피부의 어느 부위를 확인해야 하나요?

회음부, 둔부, 서혜부의 피부색과 상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피부가 붉어졌는지, 발진이나 물집이 있는지,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나는지도 살펴봅니다. 꼬리뼈 주변은 욕창이 발생하기 쉬우므로 발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합니다.

꼬리뼈 주변이 붉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꼬리뼈 주변의 붉은 부위가 지속되거나 눌렀다가 손을 떼어도 피부색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욕창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해당 부위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자세를 변경하고, 피부를 강하게 마사지하지 않으며, 관찰한 내용을 간호사나 담당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오염된 기저귀를 늦게 교환하면 어떤 문제가 생기나요?

대소변에 오염된 기저귀를 오래 착용하면 피부가 습해지고 자극을 받아 발진, 염증, 피부 벗겨짐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 세균이 번식하여 감염 위험도 높아질 수 있으므로 오염 사실을 확인하면 빠르게 교환해야 합니다.

사용한 기저귀는 어떻게 버려야 하나요?

사용한 기저귀는 오염된 면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안쪽으로 말아서 버립니다. 주변 물품이나 손이 오염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기저귀를 처리한 뒤에는 장갑 착용 여부와 관계없이 손 위생을 실시해야 합니다.

기저귀 교환 전 대상자에게 설명해야 하나요?

네, 교환 전 대상자에게 기저귀를 교환하겠다고 설명하고 협조를 구해야 합니다. 문을 닫거나 커튼을 사용하고 필요한 부위만 노출하여 사생활과 수치심을 보호해야 합니다. 교환 중에도 수행하는 내용을 차분하게 알려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은 무엇인가요?

기저귀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하고, 회음부와 둔부는 앞에서 뒤로 닦으며, 세정 후에는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해야 합니다. 교환 횟수는 배설 상태에 따라 결정하고, 오염되면 신속하게 교환합니다. 피부색과 상처, 꼬리뼈 주변 발적을 확인하고, 사용한 기저귀는 오염된 면이 안쪽으로 들어가게 말아 버린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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