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가루약과 알약 투약해주는 방법
• 가루약은 약간의 물에 녹여 숟가락으로 제공한다.
• 바늘을 뺀 주사기에 녹인 약을 넣어 입안에 조금씩 주입할 수 있다.
• 알약은 분할선이 있는 경우에만 지시에 따라 쪼갠다.
• 약병에서 약 뚜껑으로 덜어낸 뒤 손으로 옮긴다.
• 손에 닿은 약은 다시 약병에 넣지 않는다.
• 약의 개수가 많으면 두세 번 나눠 복용하게 한다.
요양보호사 가루약과 알약 투약해주는 방법 문제 풀기
요양보호사 가루약과 알약 투약해주는 방법 자세한 설명
요양보호사가 대상자의 복약을 도울 때에는 약의 종류에 맞는 방법을 정확하게 알아두어야 합니다. 특히 가루약과 알약은 투약 방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대상자의 상태와 약의 특성을 확인한 뒤 안전하게 제공해야 합니다. 임의로 약을 쪼개거나 가루로 만들지 말고, 처방 내용과 의료진의 지시를 우선으로 따라야 합니다.
가루약 투약 방법
적은 양의 물 사용
가루약은 많은 양의 물에 섞기보다 약간의 물에 녹여 숟가락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이 너무 많으면 대상자가 약을 전부 마시지 못할 수 있고, 컵 안에 약이 남아 정확한 용량을 복용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대상자가 한 번에 복용할 수 있을 정도의 적은 양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루약을 물에 녹일 때에는 약이 바닥이나 가장자리에 남지 않도록 잘 섞어야 합니다. 대상자가 약을 복용한 뒤에는 그릇이나 숟가락에 약이 남아 있는지 확인합니다. 약이 남아 있다면 소량의 물을 다시 넣어 남은 약까지 복용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숟가락 투약 방법
물에 녹인 가루약은 숟가락을 이용하여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대상자를 가능한 한 앉은 자세로 유지하고, 약을 삼키는 모습을 확인해야 합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입안에 넣으면 사레가 들거나 기침을 할 수 있으므로 조금씩 제공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약을 먹인 뒤에는 입안에 약이 남아 있지 않은지 확인합니다. 대상자가 약을 삼키기 어려워하거나 기침,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보이면 투약을 계속하지 말고 즉시 간호사 등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주사기 투약 방법
숟가락으로 약을 먹기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바늘을 제거한 주사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에 녹인 가루약을 주사기에 넣은 뒤 대상자의 입안 옆쪽으로 조금씩 주입합니다. 목구멍을 향해 빠르게 밀어 넣으면 사레가 들거나 약물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주사기를 사용할 때에는 대상자가 약을 삼키는 것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주입합니다. 한 번에 전부 넣지 말고 여러 차례로 나누어 제공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다음 양을 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약 투약 방법
분할선 확인 원칙
알약을 쪼개야 할 때에는 먼저 알약에 분할선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분할선은 알약을 일정한 용량으로 나눌 수 있도록 표시된 선입니다. 분할선이 있는 알약이라도 반드시 처방이나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쪼개야 합니다.
분할선이 없는 알약을 임의로 쪼개면 약의 용량이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약효가 일정 시간 동안 나타나도록 만들어진 서방정이나 위가 아닌 장에서 녹도록 만들어진 장용정은 쪼개거나 갈아서는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대상자가 알약을 삼키기 어렵다고 하더라도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분쇄하거나 나누어서는 안 됩니다.
약병 사용 원칙
약병에 들어 있는 알약을 꺼낼 때에는 손을 약병 안에 직접 넣지 않습니다. 먼저 약병의 뚜껑에 필요한 양만큼 약을 덜어냅니다. 그다음 대상자에게 제공할 알약의 종류와 개수를 확인한 뒤 옮겨 드립니다.
약을 꺼내기 전에는 손이 깨끗하고 물기가 없는 상태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젖은 손으로 약을 만지면 알약의 표면이 손상되거나 약이 녹을 수 있습니다. 약병의 라벨에 표시된 대상자 이름, 약 이름, 복용 시간과 복용량도 함께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손에 닿은 약 관리
한 번 손에 닿은 약은 다시 약병 안에 넣지 않습니다. 손에 있던 세균이나 이물질이 약병 안으로 들어가 다른 약까지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약을 너무 많이 꺼냈거나 잘못 꺼낸 경우에도 원래 약병으로 되돌려 넣어서는 안 됩니다.
바닥에 떨어진 약이나 오염이 의심되는 약도 대상자에게 제공하지 않습니다. 임의로 버리기보다는 시설의 투약 지침에 따라 처리하고, 간호사나 담당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여러 알약 복용 방법
나누어 먹는 방법
복용해야 하는 알약의 개수가 많을 때에는 한꺼번에 입안에 넣지 않도록 합니다. 알약이 목에 걸리거나 사레가 들 수 있으므로 두세 번으로 나누어 복용하게 합니다. 대상자가 한 차례의 약을 모두 삼킨 것을 확인한 다음 남은 약을 제공해야 합니다.
약을 나누어 제공하더라도 임의로 복용 시간을 바꾸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시간에 복용하도록 처방된 약을 대상자가 삼키기 편하도록 몇 차례 나누어 제공하는 것입니다. 약을 먹는 도중 대상자가 힘들어하면 서두르지 말고 충분히 삼킬 시간을 드려야 합니다.
삼킴 상태 확인
알약을 제공하기 전에는 대상자가 침이나 물을 정상적으로 삼킬 수 있는지 살펴봅니다. 평소 연하 곤란이 있거나 자주 사레가 드는 대상자는 반드시 간호사 등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복약을 도와야 합니다.
대상자가 약을 입안에 오래 물고 있거나 뱉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억지로 삼키게 하지 말고, 약을 제대로 복용하지 못한 사실을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복용하지 못한 약을 임의로 다시 제공하면 중복 투약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투약 전후 확인 사항
대상자 약 정보 확인
약을 제공하기 전에는 약을 복용할 대상자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약 봉투나 약병에 적힌 대상자의 이름을 확인하고, 약의 종류와 개수, 복용 시간, 복용 방법이 처방 내용과 일치하는지 살펴봅니다.
비슷하게 생긴 약이 여러 개 있을 수 있으므로 약의 모양이나 색깔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약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없거나 처방 내용과 다른 점이 발견되면 투약하지 말고 담당자에게 확인해야 합니다.
복용 여부 확인
약을 제공한 뒤에는 대상자가 실제로 약을 삼켰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약을 손에 쥐고 있거나 침구 밑에 두는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단순히 약을 건네는 것만으로 투약이 끝난 것은 아닙니다.
복용 후에는 구토, 발진, 어지러움, 호흡 곤란 등 평소와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지 관찰합니다.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진에게 알리고,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추가 제공하거나 복용을 중단하도록 결정해서는 안 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 핵심 사항
가루약 출제 내용
가루약은 약간의 물에 녹여 숟가락으로 제공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숟가락 사용이 어려운 대상자에게는 바늘을 뺀 주사기에 녹인 약을 넣어 입안 옆쪽으로 조금씩 주입할 수 있습니다. 많은 양의 물에 섞거나 목구멍 안쪽으로 한꺼번에 주입하는 방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알약 출제 내용
알약은 분할선이 있는 경우에만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쪼갭니다. 약병에서 약을 꺼낼 때에는 뚜껑에 필요한 양을 덜어내며, 한 번 손에 닿은 약은 다시 약병에 넣지 않습니다. 복용할 약의 개수가 많다면 대상자가 삼키기 쉽도록 두세 번에 나누어 제공합니다.
시험에서는 대상자의 안전과 정확한 복용량을 지키는 방법을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약을 임의로 변경하거나 판단하는 사람이 아니라, 처방과 지시에 따라 대상자가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기억하시면 됩니다.
FAQ
가루약은 많은 양의 물에 타서 제공해도 되나요?
가루약은 대상자가 한 번에 모두 복용할 수 있도록 적은 양의 물에 녹여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많은 양의 물에 섞으면 대상자가 전부 마시지 못해 처방된 용량만큼 복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가루약을 숟가락으로 먹기 어려워하면 어떻게 하나요?
바늘을 제거한 주사기에 물에 녹인 약을 넣어 입안 옆쪽으로 조금씩 주입할 수 있습니다. 한꺼번에 빠르게 넣으면 사레가 들 수 있으므로 대상자가 삼키는 모습을 확인하면서 천천히 제공해야 합니다.
주사기로 약을 제공할 때 목 안쪽으로 넣어도 되나요?
주사기를 목구멍 쪽으로 직접 향하게 하면 약물이 기도로 넘어갈 위험이 있습니다. 주사기 끝을 입안 옆쪽에 대고 소량씩 넣은 뒤 대상자가 삼킨 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알약에 분할선이 있으면 마음대로 쪼개도 되나요?
분할선이 있더라도 처방이나 의료진의 지시가 있을 때만 쪼개야 합니다. 약의 종류에 따라 나누거나 갈면 약효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면 가루로 만들어도 되나요?
알약을 임의로 갈아서는 안 됩니다. 서방정이나 장용정처럼 약효가 나타나는 시간이나 녹는 장소를 조절한 약은 갈거나 쪼개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에게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약병에서 알약을 꺼낼 때 손을 넣어도 되나요?
약병 안에 손을 직접 넣지 않습니다. 약병 뚜껑에 필요한 양만큼 덜어낸 뒤 약의 종류와 개수를 확인하여 대상자에게 제공해야 합니다.
손에 닿은 약을 다시 약병에 넣으면 안 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손에 묻어 있던 세균이나 이물질이 약병 안으로 들어가 다른 약까지 오염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손에 닿거나 바닥에 떨어진 약은 다시 약병에 넣지 말고 시설의 지침에 따라 처리해야 합니다.
복용할 알약이 많을 때에는 어떻게 제공하나요?
알약의 개수가 많으면 한꺼번에 먹이지 않고 두세 번으로 나누어 제공합니다. 대상자가 먼저 제공한 약을 모두 삼킨 것을 확인한 뒤 나머지 약을 먹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대상자가 약을 삼키지 못하거나 뱉으면 다시 제공해도 되나요?
복용 여부가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 약을 다시 제공하면 중복 투약이 될 수 있습니다. 임의로 다시 먹이지 말고 대상자가 약을 복용하지 못한 사실을 간호사나 담당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약을 먹은 뒤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하나요?
대상자가 약을 실제로 삼켰는지 확인하고, 구토나 발진, 어지러움, 기침, 호흡 곤란과 같은 이상 증상이 나타나는지 살펴야 합니다. 평소와 다른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의료진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