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받은 약 이름은 본인인증 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 갈 때 평소 먹던 약 이름이 생각나지 않으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를 이용해 보세요. 심평원 홈페이지나 건강e음 앱에서 본인인증을 하면 조회일을 기준으로 최근 1년 동안 조제받은 약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러 병원·약국에서 받은 약을 살펴보고 의료진에게 설명할 때 도움이 됩니다.
이 화면은 과거에 약을 받은 이력입니다. 목록에 나온 약을 지금도 모두 먹고 있다는 뜻은 아니며, 본인에게 맞는 복용법을 새로 정해 주는 서비스도 아닙니다. 지금 먹는 약봉투와 조회 내용을 함께 보고, 이미 복용을 마친 약과 현재 먹는 약을 구별해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알려 주세요. 약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가족의 약을 대신 먹어서는 안 됩니다.
홈페이지와 건강e음에서 같은 서비스 이름을 찾으세요
컴퓨터에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직접 열어 ‘조회·신청’에서 ‘내가 먹는 약! 한눈에’를 찾습니다. 서비스 안내를 읽은 뒤 ‘조회하기’를 선택하고 화면에 제공되는 본인인증을 진행하세요. 약의 성분과 함량, 투여경로 등 표시된 항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약 이름만 기억하려고 하기보다 필요한 항목을 약봉투와 대조하면 설명하기 쉽습니다.
휴대전화에서는 공식 건강e음 앱에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름이 비슷한 앱을 고르지 말고 제공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인지 확인하세요. 앱을 이용하기 어렵다면 먼저 공식 홈페이지의 모바일 안내를 살펴보세요. 국민용 서비스와 병원·약국 직원이 쓰는 요양기관업무포털은 다른 곳이므로, 일반 이용자가 업무포털 회원가입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휴대전화 웹에서 공동인증서가 안 되면 인증 방법부터 바꾸세요
심평원의 2026년 4월 인증 안내는 홈페이지의 본인인증 수단으로 간편인증, 휴대폰 인증, 공동인증서를 제시합니다. 다만 휴대전화 브라우저로 연 모바일웹에서는 공동인증서 로그인과 인증을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합니다. 휴대전화에서 인증서가 안 보인다고 은행에서 곧바로 재발급하기보다, 이용 화면과 인증 방식을 먼저 확인하세요.
공동인증서로 홈페이지를 이용하려면 PC 환경의 안내를 확인하고, 휴대전화에서는 제공되는 간편인증·휴대폰 인증 또는 건강e음 앱 안내를 살펴보세요. 화면에서 선택한 수단의 절차를 끝까지 마쳐야 합니다. 인증이 끝났는데 약 목록으로 돌아오지 않았다면 완료 안내와 원래 서비스 화면을 확인하세요. 계속 어렵다면 심평원 대표전화 1644-2000에 문의할 수 있으며 유료 상담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 이용할 화면 | 먼저 확인할 것 | 막힐 때 살펴볼 것 |
|---|---|---|
| PC 홈페이지 | 조회·신청의 내가 먹는 약! 한눈에 | 간편인증·휴대폰 인증·공동인증서 안내 |
| 휴대전화 웹 | 모바일 화면에 제공되는 인증 수단 | 공동인증서는 모바일웹에서 사용 불가 |
| 건강e음 앱 | 심평원 공식 앱과 본인인증 안내 | 앱 안에서 제공하는 인증 방법 |
| 공식 안내의 QR | 내가 직접 연 심평원 안내인지 | 다른 화면에 띄운 QR을 내 카메라로 읽기 |
목록에 없는 약은 처방전과 약국에 따로 확인하세요
조회 대상은 조제할 때 DUR, 즉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 점검을 한 약 정보입니다.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지만 실제로 조제받지 않은 약은 결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조회 기간도 최근 1년이므로 오래전에 받은 약을 평생 기록처럼 찾아주는 것은 아닙니다. 결과가 없다는 사실만으로 약을 받은 적이 없거나 안전한 약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찾으려는 약이 없다면 언제 어느 병원·약국을 이용했는지 기억나는 날짜를 적고 약봉투·처방전과 대조하세요. 약을 받은 약국이나 처방한 병원에 정확한 이름과 기록 확인 방법을 문의할 수 있습니다. 일반약, 한약, 영양제까지 자동으로 모두 표시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현재 사용하는 제품은 별도로 챙겨 상담할 때 알려 주세요. 병원에서 제출용 처방 기록이나 진료기록 사본을 요구한다면 이 조회 화면과 별도 발급 절차를 구별해야 합니다.
부모님을 도울 때도 실제 조회 대상과 본인인증을 맞추세요
자녀가 메뉴를 찾아드릴 수는 있지만 자녀 본인으로 인증한 결과를 부모님의 약 이력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실제 약을 받은 사람과 조회 대상이 같은지 먼저 확인하세요. 부모님이 직접 인증할 수 있도록 옆에서 화면을 설명하고, 비밀번호나 일회용 인증번호를 가족 대화방에 보내 보관하지 마세요.
심평원의 이용 절차에는 만 14세 미만 아동의 법정대리인 등록이 별도로 나옵니다. 이 안내를 성인 부모님에게 그대로 적용해 자녀 계정으로 조회할 수 있다고 판단하지 마세요. 부모님이 인증하기 어려운 상황은 심평원에 가능한 방법을 문의하세요. 병원·약국이 환자의 투약이력을 확인하는 서비스는 국민이 직접 조회하는 절차와 구별되므로, 진료 중 확인이 필요하면 의료진에게 문의하면 됩니다.
공식 QR을 읽는 방법이 어렵다면 검은 버튼에서 따라해 보세요
심평원 서비스 안내에는 카카오톡 모바일 간편인증용 QR이 있습니다. PC나 안내문에 보이는 공식 QR을 내 휴대전화 카메라로 읽을 때는 사각형 전체를 화면에 맞추고 나타난 주소와 설명을 확인하세요. 내 휴대전화 화면에 있는 QR을 같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비추려고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경우에는 서비스의 일반 조회 메뉴나 앱을 먼저 이용하세요.
검은 버튼의 스마트폰 따라하기에서 휴대전화 종류와 ‘카메라로 QR 코드 읽기’를 선택하면 다섯 단계가 나옵니다. 갤럭시는 카메라 설정의 QR 코드 스캔을 확인하는 단계가 있고, 아이폰은 사진 모드에서 나타난 링크를 확인하도록 안내합니다. 이 기능은 QR 읽기 연습이며 약 이력을 조회하거나 본인인증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조회한 정보를 진료에 가져갈 때는 약 이름과 현재 먹는 여부를 함께 설명하고 복용량 변경은 의료진·약사에게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