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이론 53회 감염성 질환 옴

작성·검토요양보호사 안내센터 편집부 게시일 최종 확인일

요양보호사 감염성 질환 옴

• 밤에 가려움이 심해진다.

• 여름철에 잘 발생하고 전염성이 높다.

• 접촉한 사람은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함께 치료한다.

• 침구는 뜨거운 물로 세탁한다.

• 세탁 후에도 3일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 세탁하기 어렵다면 3일간 햇빛에 말리거나 다림질 후 사용한다.

요양보호사 감염성 질환 옴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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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 세탁하기 어려운 물품의 처리 방법으로 가장 알맞은 것은?

요양보호사 감염성 질환 옴 자세한 설명

옴은 옴진드기가 피부에 기생하면서 생기는 전염성 피부질환입니다. 옴진드기가 피부의 각질층 안으로 들어가 이동하면서 심한 가려움과 피부 발진을 일으킵니다. 요양시설이나 공동생활 공간에서는 대상자끼리 접촉하거나 침구, 의복 등을 함께 사용하면서 빠르게 전파될 수 있으므로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하게 대처해야 합니다.

야간 가려움 특징

옴의 대표적인 증상은 밤에 심해지는 가려움입니다. 낮보다 잠자리에 들었을 때 가려움이 심해져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거나 피부를 계속 긁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밤에는 체온이 올라가고 옴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에 가려움이 더욱 심하게 나타납니다. 대상자가 특별한 이유 없이 밤마다 심하게 긁거나 수면을 방해받는다면 옴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피부 증상 발생 부위

옴은 손가락 사이, 손목 안쪽, 겨드랑이, 배꼽 주변, 허리, 엉덩이,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부드럽고 접히는 부위에 잘 나타납니다. 피부에 작은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길 수 있으며, 옴진드기가 지나간 자리에 가늘고 구불구불한 선이 보이기도 합니다. 가려움 때문에 피부를 계속 긁으면 상처가 생기고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피부 상태를 자주 살펴야 합니다.

여름철 발생 주의

요양보호사 시험에서는 옴이 여름철에 잘 발생하고 전염성이 높은 질환이라는 내용을 기억해야 합니다. 날씨가 덥고 땀이 많이 나는 시기에는 피부가 습해지고 여러 사람이 함께 생활하는 공간에서 접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특히 요양시설에서는 한 명의 대상자에게 옴이 발생하면 다른 대상자와 종사자에게도 퍼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개인위생과 환경관리를 철저히 해야 합니다.

접촉자 동시 치료

옴은 전염성이 높기 때문에 환자 한 사람만 치료해서는 다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옴 환자와 함께 생활했거나 피부 접촉이 있었던 사람은 가려움이나 발진이 없더라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감염 초기에는 증상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증상이 없는 접촉자를 치료하지 않으면 옴진드기가 남아 있다가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파될 수 있습니다.

치료 약제 사용

옴 치료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옴진드기를 제거하는 약제를 사용합니다. 약은 증상이 있는 부위에만 바르는 것이 아니라 목 아래부터 발끝까지 넓게 발라야 하며, 손가락 사이와 발가락 사이, 겨드랑이, 배꼽 주변처럼 피부가 접히는 부위도 빠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대상자의 상태에 따라 사용 방법과 적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시에 정확하게 따라야 합니다.

침구 의류 세탁

옴 환자가 사용한 침구, 수건, 잠옷, 속옷은 다른 사람의 물품과 분리해 세탁해야 합니다. 옴진드기를 제거하려면 가능한 한 뜨거운 물을 사용해 세탁하고 충분히 건조해야 합니다. 세탁물을 다룰 때는 직접적인 피부 접촉을 피하고 필요한 경우 장갑을 착용합니다. 세탁을 마친 뒤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 추가 전파를 막아야 합니다.

세탁 후 보관

세탁을 마친 침구나 의류라도 바로 사용하지 않고 3일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옴진드기는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뒤에도 일정 시간 살아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세탁한 물품을 다른 물품과 분리해 보관한 후 충분한 시간이 지난 다음 사용하는 것이 재감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세탁 곤란 물품

뜨거운 물로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이나 매트리스, 두꺼운 의류 등은 3일 동안 햇빛에 충분히 말리거나 다림질한 뒤 사용합니다. 햇빛에 말릴 때는 물품의 앞면과 뒷면이 골고루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다림질이 가능한 물품은 열이 전체적으로 닿도록 처리해야 하며, 치료 전 사용했던 물품을 별다른 조치 없이 다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생활 공간 관리

대상자가 사용한 침대 주변과 생활 공간도 청결하게 관리해야 합니다. 침대 시트와 베개 커버는 분리해서 세탁하고, 매트리스와 의자 등은 진공청소기로 꼼꼼하게 청소합니다. 청소 중에는 다른 대상자가 가까이 오지 않도록 하고, 청소가 끝난 뒤 사용한 장갑을 벗어 버린 다음 손 위생을 실시합니다.

요양보호사 관찰 사항

요양보호사는 대상자의 피부에 붉은 반점이나 긁은 상처가 있는지, 밤에 가려움을 호소하는지,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다른 대상자에게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지를 관찰해야 합니다. 옴이 의심될 때는 임의로 연고를 바르거나 일반 피부질환으로 판단하지 말고 시설 책임자나 간호사에게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빠른 보고는 집단 감염을 막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 핵심 문장

옴은 밤에 가려움이 심해지고 전염성이 높은 피부질환입니다. 옴 환자와 접촉한 사람은 증상이 없어도 함께 치료해야 하며, 사용한 침구와 의류는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세탁한 물품은 3일 이상 사용하지 않고, 세탁하기 어려운 물품은 3일 동안 햇빛에 말리거나 다림질한 뒤 사용해야 합니다. 시험에서는 야간 가려움, 접촉자 동시 치료, 침구와 의류 관리 방법을 중심으로 기억하시면 됩니다.

FAQ

옴의 대표적인 증상은 무엇인가요?

옴의 대표적인 증상은 심한 가려움과 피부 발진입니다. 특히 낮보다 밤에 가려움이 심해지는 특징이 있으며, 대상자가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피부를 계속 긁을 수 있습니다.

옴은 어느 부위에 잘 나타나나요?

손가락 사이, 손목 안쪽, 겨드랑이, 배꼽 주변, 허리, 엉덩이, 사타구니처럼 피부가 부드럽거나 접히는 부위에 잘 나타납니다. 붉은 반점이나 작은 물집이 생길 수 있고, 피부에 가늘고 구불구불한 선이 보이기도 합니다.

옴은 왜 밤에 더 가려운가요?

밤에는 침구 안에서 체온이 올라가고 옴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가려움이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험에서는 옴의 주요 특징으로 ‘밤에 심해지는 가려움’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옴 환자와 접촉한 사람도 치료해야 하나요?

옴 환자와 함께 생활했거나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은 증상이 없어도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감염 초기에는 가려움이나 발진이 바로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접촉자를 치료하지 않으면 다시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옴 환자의 침구는 어떻게 세탁해야 하나요?

옴 환자가 사용한 이불, 베개 커버, 수건, 잠옷, 속옷 등은 다른 사람의 세탁물과 분리하여 뜨거운 물로 세탁해야 합니다. 세탁물을 다룰 때는 가능한 한 장갑을 착용하고, 작업을 마친 뒤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세탁한 침구는 바로 사용해도 되나요?

세탁을 마친 침구와 의류도 바로 사용하지 않고 3일 이상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피부에서 떨어진 옴진드기가 일정 시간 살아 있을 수 있으므로 다른 물품과 분리해 보관한 뒤 사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세탁하기 어려운 물품은 어떻게 관리하나요?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두꺼운 의류, 매트리스 등의 물품은 3일간 햇빛에 충분히 말리거나 다림질한 후 사용합니다. 햇빛에 말릴 때는 물품의 앞뒤가 골고루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는 옴이 의심될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상자의 피부 상태와 가려움 정도를 확인하고 시설 책임자나 간호사에게 즉시 보고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가 임의로 약을 바르거나 단순한 피부질환으로 판단해서는 안 되며,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대상자를 돌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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