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이론 148회 치매 대상자 식사 관련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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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 치매 대상자 식사 관련 행동

• 식사 직후 또 밥을 달라고 해도 화를 내거나 대립하지 않는다.

•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처럼 안심시킨다.

• 여러 음식을 나열하며 선택을 강요하지 않는다.

• 음식을 바라보기만 하면 식사 방법을 직접 보여 준다.

• 치매 말기에는 갈거나 으깬 걸쭉한 음식을 제공한다.

요양보호사 치매 대상자 식사 관련 행동 문제 풀기

문제 1 / 10
다음 중 치매 대상자의 식사 지원 행동으로 가장 부적절한 것은 무엇인가요?

요양보호사 치매 대상자 식사 관련 행동 자세한 설명

치매 대상자 식사 요구

식사 직후 밥을 찾는 이유

치매 대상자는 식사를 마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해 식사 직후에도 다시 밥을 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때 대상자가 일부러 같은 요구를 반복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치매로 인해 최근에 일어난 일을 기억하는 능력이 저하되면서 자신이 식사했다는 사실 자체를 잊은 것입니다.

요양보호사는 “방금 식사하셨잖아요”라고 따지거나 “왜 자꾸 밥을 달라고 하세요”라고 화를 내서는 안 됩니다. 대상자의 기억을 억지로 바로잡으려고 하면 불안감이 커지거나 화를 낼 수 있으며, 요양보호사와 대상자 사이의 대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안심시키는 말 사용

대상자가 계속 밥을 달라고 할 때는 식사 여부를 반복해서 설명하기보다 편안하게 안심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 식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 또는 “금방 준비해 드릴게요”와 같이 부드럽게 말해 줍니다.

실제로 식사를 다시 제공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대상자의 요구를 무시하지 않고 받아들이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릴 수 있도록 돕는 말입니다. 상황에 따라 물이나 차를 제공하거나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식사 선택 도움 제공

많은 음식 선택 금지

치매 대상자에게 여러 음식을 한꺼번에 말하면서 원하는 음식을 고르게 하면 혼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밥 드실래요, 죽 드실래요, 빵 드실래요, 국수 드실래요?”처럼 많은 선택지를 제시하면 질문을 이해하거나 결정을 내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음식 선택이 필요한 경우에는 두 가지 정도만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밥과 죽 중에서 어떤 것을 드실까요?”처럼 간단하게 질문하거나, 평소 대상자가 잘 먹는 음식을 자연스럽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선택 강요 방지

대상자가 바로 대답하지 못한다고 해서 계속 선택을 재촉해서는 안 됩니다. 치매 대상자는 질문을 이해하고 대답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요양보호사는 충분히 기다려 주고, 대답이 어려워 보이면 적절한 음식을 선택해 식사를 도와야 합니다.

대상자가 음식을 거부하는 경우에도 억지로 먹이거나 꾸짖지 않습니다. 음식의 온도, 냄새, 모양, 식사 장소의 소음, 대상자의 건강 상태 등을 살펴보고 거부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식사 행동 직접 시범

음식을 바라보기만 하는 상황

식사 시간이 되었는데도 대상자가 음식을 바라보기만 하고 먹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배가 고프지 않아서가 아니라 수저 사용법이나 음식을 먹는 방법을 기억하지 못하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때 요양보호사는 말로만 “드세요”라고 반복하지 말고 직접 식사하는 동작을 보여 주는 것이 좋습니다. 대상자 앞에서 숟가락을 들고 음식을 떠서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 주면 대상자가 동작을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단계별 식사 도움

직접 보여 주어도 식사를 시작하지 못하면 숟가락을 손에 쥐여 주거나 손을 가볍게 잡아 음식을 뜨는 동작을 도와줄 수 있습니다. 대상자가 할 수 있는 부분까지 요양보호사가 대신해서는 안 되며, 남아 있는 능력을 최대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다리고 격려해야 합니다.

대상자가 스스로 수저를 사용하기 어렵다면 손으로 집어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제공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음식의 크기와 단단함을 확인하여 목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치매 말기 음식 제공

씹기와 삼키기 능력 저하

치매가 말기로 진행되면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 능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음식물을 입안에 오래 물고 있거나, 식사 중 기침을 하거나, 음식이 입 밖으로 흘러나오는 모습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이 있을 때 일반적인 밥이나 반찬을 그대로 제공하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가는 흡인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 대상자의 씹기 능력과 삼키기 상태를 확인하여 적절한 형태의 음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갈거나 으깬 음식 제공

치매 말기 대상자에게는 음식을 잘게 다지거나 갈고 으깨서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음식은 너무 묽지 않게 걸쭉한 형태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처럼 묽은 음식은 입안에서 빠르게 흘러 목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사레가 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죽이나 미음도 대상자의 삼킴 상태에 맞게 농도를 조절해야 합니다. 반찬은 부드럽게 익힌 뒤 으깨거나 갈아서 제공하고,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 끈적한 음식,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한 식사 자세 유지

상체 세운 자세

치매 대상자가 식사할 때는 침대에 누운 상태로 음식을 제공해서는 안 됩니다. 가능하면 의자에 앉게 하고, 침대에서 식사해야 한다면 상체를 충분히 세워야 합니다. 머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하고 턱을 약간 아래로 향하게 하면 삼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 후에도 바로 눕히지 말고 일정 시간 동안 상체를 세운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입안에 음식물이 남아 있는지도 확인하여 음식물이 기도로 넘어가는 것을 예방해야 합니다.

천천히 제공하는 식사

음식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넣지 않고 작은 숟가락을 사용해 조금씩 제공합니다. 대상자가 완전히 삼킨 것을 확인한 후 다음 음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식사를 빨리 끝내기 위해 연속해서 음식을 넣으면 사레나 흡인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식사 중 기침, 숨 가쁨, 목소리 변화, 얼굴색 변화가 나타나면 즉시 음식 제공을 멈추고 대상자의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반복적으로 삼키기 어려워하는 경우에는 간호사나 의료진에게 알려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 핵심 내용

대립보다 안심 우선

시험에서는 치매 대상자의 잘못된 기억이나 반복 행동을 억지로 바로잡는 선택지보다 대상자를 안심시키는 선택지가 올바른 답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식사 직후 밥을 달라고 해도 화를 내거나 따지지 않고,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편안하게 기다리도록 돕습니다.

설명보다 행동 시범

치매 대상자가 음식을 먹지 않고 바라보기만 할 때는 반복해서 지시하기보다 식사 동작을 직접 보여 주어야 합니다. 치매 대상자는 말로 된 설명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눈앞에서 보여 주는 행동은 따라 할 수 있습니다.

말기 대상자 음식 형태

치매 말기에는 씹기와 삼키기 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갈거나 으깬 걸쭉한 음식을 제공합니다. 무조건 묽은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자의 삼킴 상태에 맞춰 적당한 농도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시험 문제 판단 기준

올바른 대처 선택

치매 대상자 식사 관련 문제에서는 대상자의 행동을 비난하거나 강제로 통제하는 내용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상자가 불안하지 않도록 말하고, 간단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행동을 직접 보여 주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치매 대상자의 식사 지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과 존중입니다. 대상자가 기억하지 못하거나 식사 방법을 잊었다고 해서 재촉하거나 꾸짖지 말고, 현재 남아 있는 능력을 활용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FAQ

식사 직후 다시 밥을 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대상자가 식사한 사실을 기억하지 못해 다시 밥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방금 드셨잖아요”라고 따지거나 화를 내지 말고 “지금 준비하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세요”라고 말하며 안심시켜야 합니다.

식사를 했다는 사실을 알려 주면 안 되나요?

식사했다는 사실을 차분하게 알려 줄 수는 있지만, 대상자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데도 계속 설득하거나 기억을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반복해서 따지면 불안과 분노가 커질 수 있으므로 편안한 말로 관심을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음식 선택지는 몇 가지가 적절한가요?

너무 많은 선택지는 대상자에게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선택이 필요한 경우에는 밥과 죽처럼 두 가지 정도만 간단하게 제시하고, 대답하기 어려워하면 평소 잘 먹는 음식을 제공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음식을 바라보기만 하고 먹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수저를 사용하는 방법이나 식사를 시작하는 방법을 기억하지 못했을 수 있습니다. 이때는 “드세요”라는 말을 반복하기보다 숟가락으로 음식을 떠서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을 천천히 보여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대상자가 식사를 거부하면 억지로 먹여도 되나요?

억지로 먹이거나 꾸짖어서는 안 됩니다. 음식의 온도와 냄새, 입안 통증, 소화 불편, 주변 소음, 피로 여부 등을 확인하고 식사를 거부하는 원인을 살펴야 합니다.

치매 말기에는 어떤 음식을 제공해야 하나요?

씹기와 삼키기 능력에 맞춰 음식을 갈거나 으깨서 걸쭉한 상태로 제공해야 합니다. 너무 묽은 음식은 빠르게 목으로 넘어가 사레가 들릴 수 있으므로 대상자의 삼킴 상태에 맞는 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식사 중 기침을 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즉시 음식 제공을 멈추고 대상자가 숨을 편안하게 쉬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침이나 사레가 반복되거나 목소리가 젖은 듯 변하면 음식물이 기도로 들어갔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간호사나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식사할 때 올바른 자세는 무엇인가요?

가능하면 의자에 앉아 상체를 세우고 식사하도록 해야 합니다. 침대에서 식사할 때도 상체를 충분히 올리고, 머리가 뒤로 젖혀지지 않도록 하며 턱은 약간 아래로 향하게 합니다.

요양보호사 시험에서 기억해야 할 핵심은 무엇인가요?

치매 대상자와 대립하지 않고 안심시키는 태도, 많은 선택지를 한꺼번에 제시하지 않는 방법, 식사 동작을 직접 보여 주는 지원, 치매 말기 대상자에게 걸쭉한 음식을 제공하는 내용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대상자의 안전과 존중을 우선하는 선택지가 정답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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