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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NINGSTUDY CBT

2019년 지방직 국어 기출 풀기

2019 지방직 9급 국어 기출 20문제를 CBT로 풀고 자동 채점, 문항별 정답과 해설, 합격선 정보를 확인하세요.

문항
20문제
권장 시간
60분
채점
100점 환산
풀이 진행 0 / 20
  1. 01다음에 해당하는 사례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대립쌍을 이루는 단어들이 일정한 방향성을 이루고 있다.
  2. 02토론에서 사회자가 하는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3. 03다음 글의 글쓰기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멕시코의 환경 운동가로 유명한 가브리엘 과드리는 1960년대 이후 중앙아메리카 숲의 25% 이상이 목초지 조성을 위해 벌채되었으며 1970년대 말에는 중앙아메리카 전체 농토의 2/3가 축산 단지로 점유되었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1987년 이후로도 멕시코에만 1,497만 3,900ha의 열대 우림이 파괴되었는데, 이렇게 중앙아메리카의 열대림을 희생하면서까지 생산된 소고기는 주로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되었다. 그렇지만 이 소고기들은 지방분이 적고 미국인의 입맛에 그다지 맞지 않아 대부분 햄버거 재료로 사용되었다.
  4. 04밑줄 친 부분이 어법에 맞는 것은?
  5. 05(가)의 관점에서 (나)를 감상할 때 가장 적절한 것은?
    (가)
    반영론은 문학 작품이 사회를 반영하여 현실의 문제를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라는 관점을 취한 비평적 입장이다.

    (나)
    강나루 건너서
    밀밭 길을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길은 외줄기
    남도 삼백리

    술 익는 마을마다
    타는 저녁 놀

    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 박목월, 〈나그네〉

  6. 06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책을 벗입니다. 먼 곳에서 찾아온 반가운 벗입니다. 배움과 벗에 관한 이야기는 《논어》의 첫 구절에도 있습니다. ‘배우고 때때로 익히니 어찌 기쁘지 않으랴. 벗이 먼 곳에서 찾아오니 어찌 즐겁지 않으랴’가 그런 뜻입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의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을 수험 공부로 보내야 하는 학생들에게 독서는 결코 반가운 벗이 아닙니다. 가능하면 빨리 헤어지고 싶은 불행한 만남일 뿐입니다. 밑줄 그어 암기해야 하는 독서는 진정한 의미의 독서가 못 됩니다.
    독서는 모름지기 자신을 열고, 자신을 확장하고, 자신을 뛰어넘는 비약이어야 합니다. 그렇게 때문에 독서는 삼독(三讀)입니다. 먼저 글을 읽고 다음으로 그 글을 집필한 필자를 읽어야 합니다. 그 글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뿐만 아니라 필자가 어떤 시대, 어떤 사회에 발 딛고 있는지를 읽어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그것을 읽고 있는 독자 자신을 읽어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신의 처지와 우리 시대의 문맥을 깨달아야 합니다.
  7. 07밑줄 친 부분의 띄어쓰기가 옳은 것은?
  8. 08다음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한 것은?
    ㉠ 가을일[가을릴]
    ㉡ 텃마당[턴마당]
    ㉢ 입학생[이팍생]
    ㉣ 흙먼지[흥먼지]
  9. 09어법에 어긋난 문장을 수정하고 설명한 예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10. 10(가)~(라)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가) 고인(古人)도 날 몯 보고 나도 고인(古人) 몯 뵈
    고인(古人)을 몯 뵈도 녀던 길 알패 잇내
    녀던 길 알패 잇거든 아니 녀고 엇뎔고

    – 이황



    (나) 술은 어이해야 됴하니 누룩 섯글 타시러라
    국은 어이해야 됴하니 염매(鹽梅) 탈 타시러라
    이 음식 이 뜯을 알면 만수무강(萬壽無疆)하리라

    – 윤선도, 〈초연곡〉



    (다) 우레갓치 소라나난 님을 번개갓치 번뜻 만나 비갓치 오락개락 구름갓치 헤여지니 흉중(胸中)에 바탐갓튼 한슘이 안개 피듯 하여라

    – 작가 미상



    (라) 하하 허허 한들 내 우옴이 졍 우옴가 하 어쳑 업서셔 늣기다가 그리 되게 벗님내 웃디들 말구려 아귀 쁴여디리라

    – 권섭의 시조

  11. 11다음에 제시된 단어의 의미에 맞게 쓴 문장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단어 의미 문장
    살다 경기나 놀이에서, 상대편에게 잡히지 않고 제 기능을 하다.
    어떤 직분이나 신분의 생활을 하다.
    마음이나 의식 속에 남아 있거나 생생하게 일어나다.
    움직이던 물체가 멈추지 않고 제 기능을 하다.

     

  12. 12진행자의 말하기 방식에 대한 설명으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홍 교수: 네, 반갑습니다. 진행자: 나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이 제도가 어떤 제도인가요?

    홍 교수: 지자체마다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고령 운전자들이 운전면허를 자발적으로 반납하게 유도하여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를 줄이고자 하는 제도입니다.

    진행자: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가 심각한가요? 뒷받침할 만한 자료가 있나요?

    홍 교수: 네, 도로교통공단의 통계에 따르면, 전체 교통 사고 대비 고령 운전자에 의한 교통사고 비율이 2014년에는 9.0%였으나 매년 조금씩 증가하여 2017년에는 12.3%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군요. 아무래도 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다 보니 전체 운전자 중에서 고령 운전자에 해당하는 비율이 늘었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홍 교수: 네, 그렇습니다. 이전보다 차량 성능이 월등히 좋아진 점도 하나의 요인이 될 것입니다.

    진행자: 그렇다고 해도 무작정 운전면허를 반납하라고만 할 수는 없을 테고, 뭔가 보완책이 있나요?

    홍 교수: 네,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소정의 교통비를 지급함으로써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진행자: 취지 자체만으로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제도 시행상의 문제점은 없나요?

    홍 교수: 일회성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아, 운전면허를 반납한 당시에만 교통비가 한 차례 지원된다는 말씀이군요.

    홍 교수: 네, 이분들이 더 이상 운전을 하지 않아도 이동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이 제도가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진행자: 그에 더해 장기적으로는 고령자 친화적인 대중교통 인프라를 구축하는 일도 필요할 듯 합니다. 교수님,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13. 13다음 글의 제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
    계몽주의 사상가들은 명백히 모순되는 두 개의 견해를 취했다. 그들은 인간의 위치를 자연계 안에서 해명하려고 애썼다. 역사의 법칙이란 것을 자연의 법칙과 동일한 것으로 여겼다. 다른 한편, 그들은 진보를 믿었다. 그렇다면 그들이 자연을 진보하는 것으로, 다시 말해 끊임없이 어떤 목적을 향해서 전진하는 것으로 받아들인 데에는 어떤 근거가 있었던가? 헤겔은 역사는 진보하는 것이고 자연은 진보하지 않는 것이라고 뚜렷이 구분했다. 반면, 다윈은 진화와 진보를 동일한 것으로 주장함으로써 모든 혼란을 정리한 듯했다. 자연도 역사와 마찬가지로 진보하는 것으로 본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진화의 원천인 생물학적인 유전[biological inheritance]을 역사에서의 진보의 원천인 사회적인 획득[social acquisition]과 혼동함으로써 훨씬 더 심각한 오해에 이를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오늘날 그 둘이 분명히 구별된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것이다.
  14. 14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가장 적절한 것은?
    유 소사가 말하기를, “신부(新婦)가 이제 내 집에 들어왔으니 어떻게 남편을 도울꼬?”
    사씨 대답하여 말하기를, “첩(妾)이 일찍 아비를 여의고 자모(慈母)의 사랑을 입사와 본래 배운 것이 없으니 물으시는 말씀에 대답치 못하옵거니와 어미 첩을 보낼 제 중문(中門)에 임(臨)하여 경계하여 말씀하시기를 ‘반드시 공경(公卿)하며 반드시 경계(警戒)하여 남편을 어기오지 말라.’ 하시니 이 말씀이 경경(耿耿)하여 귓가에 있나이다.”
    유 소사가 말하기를, “남편의 뜻을 어기오지 말면 장부(丈夫) 비록 그른 일이 있을지라도 순종(順從)하랴?”
    사씨 대 왈, “그런 말이 아니오라 부부(夫婦)의 도(道) 오륜(五倫)을 겸(兼)하였으니 아비에게 간(諫)하는 자식이있고 나라에 간하는 신하 있고 형제(兄弟) 서로 권하고 붕우(朋友) 서로 책(責)하나니 어찌 부부라고 간쟁(諫諍)치 않으리이까? 그러하나 자고로 장부(丈夫) 부인(婦人)의 말을 편청(偏聽)하면 해로움이 있삽고 유익(有益)함이 없으니 어찌 경계 아니 하리이까?”
    유 소사가 모든 손님을 돌아보며 말하기를, “나의 며느리는 가히 조대가*에 비할 것이니 어찌 시속(時俗) 여자가 비칠 바리오.”라고 하였다.

    – 김만중, 〈사씨남정기〉

  15. 15다음 글에서 ‘소리’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바깥은 어둡고 뜰 변두리의 늙은 나무들은 바람에 불려 서늘한 소리를 내었다. 처마 끝 저편에 퍼진 하늘에는 별이 총총하게 박혀 있으나, 아스무레한 초여름 기운에 잠겨 있었다. 집은 전체로 조용하고 썰렁했다.
    꽝 당 꽝 당
    먼 어느 곳에서는 이따금 여운이 긴 쇠붙이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밑 거리의 철공소나 대장간에서 벌겋게 단 쇠를 쇠망치로 뚜드리는 소리 같았다.
    근처에는 그런 곳은 없을 것이었다. 그렇다면 굉장히 먼 곳일 것이었다. 굉장히 굉장히 먼 곳이 것이었다.
    꽝 당 꽝 당
    단조로운 소리이면서 송곳처럼 쑤시는 구석이 있는, 밤중에 간헐적으로 들려오는 그 소리는 이상하게 신경을 자극했다.
    “참, 저거 무슨 소리유?”
    영희가 미간을 찌푸리면서 말했다.
    “글쎄, 무슨 소릴까…….”
    정애가 심드렁하게 대답했다.
    “이 근처에 철공소는 없을 텐데.”
    “…….”
    정애는 표정으로만 수긍을 했다.
    꽝 당 꽝 당
    그 쇠붙이에 쇠망치 부딪치는 소리는 여전히 간헐적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밤내 이어질 모양이었다. 자세히 그 소리만 듣고 있으려니까 바깥의 선들대는 늙은 나무들도 초여름 밤의 바람에 불려서 그런 것이 아니라 저 소리의 여운에 울려 흔들리고 있었다. 저 소리는 이 방안의 책 틈서리를 쪼개고도 있었다. 형광등 바로 위의 천장에 비수가 잠겨있을 것이었다.

    – 이호철, 〈닳아지는 살들〉

  16. 16다음 글에 대한 이해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그동안 나는 〈일 포스티노〉를 세 번쯤 빌려 보았다. 그 이유는 이 아름다운 영화 속에 아스라이 문학이 똬리를 틀고 앉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란 무엇인가에 대한 해답을 이처럼 쉽고도 절실하게 설명해 놓은 문학 교과서를 나는 아직까지 보지 못했다. 그래서 학생들에게 시를 가르칠 때 나는 종종 영화 〈일 포스티노〉를 활용한다. 수백 마디의 말보다 〈일 포스티노〉를 함께 보고 토론하는 것이 시의 본질에 훨씬 깊숙이, 훨씬 빨리 가 닿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기도 했다.
    시를 공부하면서 은유에 시달려 본 사람이라면 이 영화를 보고 수차례 무릎을 쳤을 것이다. 마리오 루폴로가 네부다에게 보내기 위해 고향의 여러 가지 소리를 녹음하는 인상적인 장면이 있다. 여기서 해변의 파도 소리를 녹음하는 것이 은유의 출발이라면 어부들이 그물을 걷어 올리는 소리를 담고자 하는 모습은 은유의 확장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밤하늘의 별빛을 녹음하는 기막히게 아름다운 장면에 이르면 은유는 절정에 달한다. 더 이상의 구차한 설명이 필요하지 않다.
  17. 17다음 ( ) 속에 들어갈 말로 가장 적절한 것은?
    방랑시인 김삿갓의 시는 해학과 풍자로 가득 차 있는데, 무슨 시든 단숨에 써 내리는 一筆揮之인데다 가희 (    )의 상태라서 일부러 꾸미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고 아름답다.
  18. 18밑줄 친 부분의 한자 표기가 잘못된 것은?
  19. 19다음 글에서 추론한 바로 적절하지 않은 것은?
    우리는 도시화, 산업화, 고도성장 과정에서 우리 경제의 뒷방살이 신세로 전락한 한국 농업의 새로운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 농업은 경제적 효율성이 뒤처져서 사라져야 할 사양 산업이 아니다. 전 지구적인 기후 변화와 식량 및 에너지 등 자원위기에 대응하여 나라와 생명을 살릴 미래 산업으로서 농업의 전략적 가치가 크게 부각되고 있다. 농본주의의 기치를 앞세우고 농업 르네상스 시대의 재연을 통해 우리 경제가 당면한 불확실성의 터널을 벗어나야 한다. 우리는 왜 이런 주장을 하는가? 농업은 자원 순환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산업이기 때문이다. 땅의 생산력에 기초해서 한계적 노동력을 고용하는 지연(地緣) 산업인 동시에 식량과 에너지를 생산하는 원천적인 생명 산업이기 때문이다. 물질적인 부의 극대화를 위해서 한 지역의 자원을 개발하여 이용한 뒤에 효용 가치가 떨어지면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유목민적 태도가 오늘날 위기를 낳고 키워 왔는지 모른다.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는 구시대의 경제 패러다임으로는 오늘날의 역사에 동승하기 어렵다. 이런 맥락에서, 지키고 가꾸어 후손에게 넘겨주는 정주민의 문화적 지속성을 존중하는 농업의 가치가 새롭게 조명받는 이유에 주목할 만하다. 과학 기술의 눈부신 발전 성과를 수용하여 새로운 상품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녹색 성장 산업으로서 농업의 잠재적 가치가 중시되고 있는 것이다.
  20. 20다음 글쓴이의 입장에 부합하는 것은?
    효(孝)가 개인과 가족, 곧 일차적인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행위를 규정한 것이라면, 충(忠)은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의 관계, 곧 이차적인 인간관계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행위를 규정한 것이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효를 순응적 가치관을 주입하는 봉건 가부장제 사회의 유습이라고 오해하는가 하면, 충과 효를 동일시하는 오류를 저지르는 경향이 많아졌다. 다음을 보자.

    “부모에게 효도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윗사람의 명령을 거역하는 경우가 드물다. 또 윗사람의 명령을 어기지 않는 사람은 난동을 일으키는 경우도 드물다. 군자는 근본에 힘쓴다. 근본이 확립되면 도가 생기기 때문이다. 효도와 우애는 인(仁)의 근본이다.”

    위 구절에 담긴 입장을 기준으로 보면 효는 윗사람에 대한 절대 복종으로 연결된다. 곧 종족 윤리의 기본이 되는 연장자에 대한 예우는 물론이고 신분 사회의 엄격한 상하 관계까지 포괄적으로 인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구절만을 근거로 효를 복종의 원리라고 보는 것은 성급한 판단이다. 왜냐하면 원래부터 효란 가족 윤리 또는 종족 윤리로서 사회 윤리였던 충보다 우선시되었을 뿐만 아니라, 유교의 기본 입장은 설사 부모의 명령이라 하더라도 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는 맹목적인 복종은 그 자체가 불효라고 보았기 때문이다.

    유교에서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자연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한다. 이 때문에 부모와 자식의 관계는 인위적으로 끊을 수 없다고 본다. 이에 비해 임금과 신하의 관계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관계로서 의리에 의해서 맺어진 관계로 본다. 의리가 맞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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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전 정보

기존 모닝스터디 워드프레스 글(ID 8115)의 문항·정답·해설을 구조화해 이전했습니다. 원문 공개일 2023-02-14 · 새 CBT 확인일 2026-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