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 보기
‘반구대’를 붙임표 없이 ‘Bangudae’로 쓸 경우 ‘반구대(Bangudae)’로 읽을 수도 있지만,
‘방우대(Bangudae)’로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발음상의 혼동의 우려가 있다. 따라서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붙임표를 붙이지 않는 것이 원칙이나 발음상 ‘n’과 ‘g’ 사이에 붙임표를 붙일 수 있다.
① Dok-do→Dokdo: ‘독도’는 붙임표가 없어도 발음상 혼동의 우려가 없다. 따라서 음절 사
이에 붙임표를 붙일 필요가 없다. 또한 자연 지물명, 문화재명, 인공 축조물명은 붙임표(-)
없이 붙여 쓴다는 로마자 표기법 제6항의 규정에 따라 붙임표 없이 ‘Dokdo’로만 적어야 한
다.
③ Dok-rip-mun→Dongnimmun: 우선, 자연 지물명, 문화재명, 인공 축조물명은 붙임표(-)
없이 붙여 쓴다는 로마자 표기법 제6항의 규정에 따라 붙임표 없이 적어야 한다. 또한 음운
변화가 일어날 때에는 변화의 결과에 따라 적는다는 로마자 표기법 제1항의 규정에 따라
자음동화는 표기에 반영하므로 ‘독립문[동님문]’은 ‘Dongnimmun’으로 적어야 한다.
④ ‘인왕리’를 ‘Inwang-ri’로 표기한 것 자체는 옳다. 그러나 붙임표를 쓴 것은 발음상의 혼
동이 아니라 ‘리’가 행정 구역이기 때문이다. 즉 도, 시, 군, 구, 읍, 면, 리, 동, 가, 대로, 로
길’의 행정 구역 단위는 각각 ‘do, si, gun, gu, eup, myeon, ri, dong, ga, daero, ro, gil’
로 적고, 그 앞에는 붙임표(-)를 넣는다는 로마자 표기법 제5항에 따른 표기이지, 발음상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서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