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 기술직 공무원은 하나의 직렬이 아닙니다. 2026 국가직 과목표의 과학기술직군에는 공업·농업·임업·환경·시설·방재안전·전산·방송통신 직렬이 있고, 다시 일반기계·전기·화공·일반토목·건축·데이터 등 직류로 나뉩니다. 국가직 7급은 제1차 PSAT와 영어·한국사 검정성적, 제2차 직류별 네 전문과목, 제3차 면접으로 진행합니다. 일반 공채는 18세 이상이면 학력·경력·전공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지만, 실제 선발 직류와 자격증 가산점은 해당 연도 공고가 최종 기준입니다.
2026 국가직 과목표 기준입니다. 한 직렬 안에서도 직류별 과목이 다릅니다.
영어·한국사는 검정시험으로 대체하고 마지막 단계에서 면접을 봅니다.
일반 공채는 특별한 학력·경력·전공 제한이 없으며 공고의 결격사유와 기준일을 확인합니다.
7급 기술직 공무원 종류는 어떻게 나뉘나요?
검색에서는 ‘7급 기술직’, ‘기술직 7급’, ‘7급 공무원 기술직’을 같은 뜻으로 쓰지만 원서에는 반드시 직렬·직류·모집단위가 표시됩니다. ‘기술직’만 선택하는 원서는 없습니다. 아래는 2026 국가직 7급 과목표에 수록된 과학기술직군 직류이며, 모든 직류를 매년 같은 인원으로 선발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기계설비, 전기설비, 화학·공정 분야의 기술행정과 사업·안전·시설 관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도로·하천·상하수도·공공건축의 계획, 인허가, 공사 감독과 유지관리를 맡을 수 있습니다.
농업정책과 생산기반, 산림자원·산림재해, 환경정책·오염관리 업무를 맡을 수 있습니다.
정보시스템, 데이터, 정보보호와 통신망·전송설비 관련 기술행정을 맡을 수 있습니다.
재난 예방·대응, 안전관리계획과 관계 법령에 따른 업무를 맡을 수 있습니다.
실제 업무는 직렬명만으로 고정되지 않습니다. 같은 일반토목이라도 본부의 정책·예산·법령 업무와 소속기관의 현장 점검·공사 관리 비중이 다를 수 있고, 전산도 시스템 개발만이 아니라 사업관리·계약·보안·사용자 지원을 함께 맡을 수 있습니다. 관심 기관의 조직도와 부서별 업무분장을 직류 설명과 함께 확인하세요.
2026 국가직 7급 기술직 시험과목
2026 국가직 7급 공채의 공통 구조는 제1차 PSAT → 제2차 전문과목 → 제3차 면접입니다. 제1차는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세 영역이며 영어와 한국사는 능력검정시험 성적으로 대체합니다. 제2차는 선택형 필기로 직렬·직류마다 네 과목이 다릅니다.
기계설계 · 자동제어를 더해 네 과목입니다.
회로이론 · 전기기기를 더해 네 과목입니다.
전달현상 · 반응공학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식용작물학 · 토양학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임업경영학 · 조경학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환경계획 · 생태학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수리수문학 · 토질역학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건축구조학 · 건축시공학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도시계획 · 방재관계법규를 더해 네 과목입니다.
소프트웨어공학 · 정보보호론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인공지능 · 정보보호론을 더해 네 과목입니다.
전기자기학 · 전자회로를 더해 네 과목입니다.
같은 직류라도 7급과 9급은 시험 단계와 전문과목 수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7급 일반토목은 물리학개론·응용역학·수리수문학·토질역학을 준비하지만 9급은 응용역학개론·토목설계를 준비합니다. 9급 필기 합격선과 7급 제1차 PSAT 합격선도 같은 점수 기준으로 비교할 수 없습니다.
전공·학력·자격증이 꼭 필요한가요?
인사혁신처의 7급 공채 안내에 따르면 일반 국가직 7급은 18세 이상이면 특별한 학력·경력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기계·토목·전산 전공자가 아니거나 기사 자격증이 없어도 일반 공채 응시 자체가 막히는 시험은 아닙니다. 다만 직류별 전문과목의 깊이와 계산량이 크므로 비전공자는 최신 기출로 과목별 출발점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관련 기술 자격증은 직류와 종목·등급이 공고의 가산대상에 해당하고, 정해진 기간에 등록했을 때 가산점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기사면 무조건 5%’처럼 일률적으로 외우지 말고 지원 연도 공고의 가산점 표와 등록 마감일을 확인하세요. 경력경쟁채용은 일반 공채와 달리 자격증·학위·경력을 필수로 요구할 수 있으므로 두 전형을 같은 응시자격으로 보면 안 됩니다.
국가직과 지방직 7급 기술직은 무엇이 다른가요?
- 채용 주체와 근무 범위: 국가직은 중앙부처와 소속기관, 지방직은 지방자치단체 소속을 전제로 하며 전보 범위와 담당 사업이 다릅니다.
- 선발 직류: 국가직과 지방직 모두 모든 기술 직류를 매년 선발하는 것이 아닙니다. 희망 기관·지역의 시행계획에서 모집단위와 인원을 확인합니다.
- 거주지 요건: 지방직은 지역과 모집단위에 따라 거주지 제한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 2026 시험구조: 국가직의 제1차 PSAT 구조를 2026 지방직 시험에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됩니다. 지원 지역 공고의 과목을 기준으로 준비합니다.
- 2027 개편: 지방공무원 7급 공채의 국어가 PSAT로 대체되고 국가·지방공무원 7급 공채 등에 PSAT 기본시험 성적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2027 PSAT 기본시험은 인사혁신처 발표 기준 5월 원서접수, 7월 시험으로 연 1회 시행할 예정입니다. PSAT 기본시험 원서와 국가직·지방직 기술직 채용 원서는 별개입니다. PSAT 성적을 취득해도 희망 채용시험의 원서를 다시 제출하고 영어·한국사 검정, 전문과목, 거주지와 그 밖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경쟁률·합격선은 직류와 시험단계를 맞춰 봅니다
7급 기술직 전체를 하나의 경쟁률이나 합격선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같은 공업직렬에서도 일반기계·전기·화공은 선발인원과 출원인원, 제1차 합격선이 다르고 일반모집·장애인 등 모집구분도 따로 집계됩니다. 공식 통계에서는 연도 → 급수 → 모집구분 → 직렬 → 직류 → 시험단계를 맞춘 뒤 비교하세요.
- 접수 경쟁률은 출원인원을 선발예정인원으로 나눈 값인지 확인합니다.
- 제1차 PSAT 응시인원과 출원인원을 구분합니다.
- 제1차 합격선을 제2차 전문과목이나 최종합격 점수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 소수 선발 직류는 한 해의 합격선 변동폭이 클 수 있으므로 여러 해를 함께 봅니다.
- 선발이 없었던 직류를 ‘시험 폐지’로 단정하지 않고 다음 시행계획을 확인합니다.
직류 선택부터 2주 진단까지 준비 순서
- 근무 분야를 두세 개로 좁힙니다. 기계·전기·화학·건설·농림환경·IT·재난안전 중 관심 분야와 감당 가능한 업무를 적습니다.
- 최근 선발 여부를 확인합니다. 국가직과 희망 지방직 공고에서 실제 모집 직류와 인원을 찾습니다.
- 전문과목을 비교합니다. 대학 전공명이 아니라 공식 네 과목과 최신 기출의 계산·암기 비중을 봅니다.
- PSAT 세 영역을 진단합니다. 같은 제한시간에 풀어 점수뿐 아니라 시간 부족 문항을 기록합니다.
- 전문과목 기출을 한 회씩 봅니다. 과목별 정답률, 계산 시간, 낯선 개념을 나눠 기록합니다.
- 2주 뒤 직류를 확정합니다. PSAT와 전문과목 학습량, 선발 가능성, 직무 적합성을 함께 보고 한 직류를 주력으로 정합니다.
직렬명까지만 보고 원서를 제출하지 말고 직류와 모집단위를 확인하세요. 7급과 9급 과목·합격선을 섞지 말고, 경채 자격을 일반 공채 필수조건으로 오해하지 마세요. 아직 발표되지 않은 2027 선발인원과 세부 채용일은 예상값으로 확정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