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급 고시는 지금 어떤 시험인가요?
현재 공식 공고에서 찾아야 할 이름은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입니다. ‘5급 고시’는 이를 찾는 통칭이고, ‘5급 행정 고시’ 또는 ‘행정 고시 5급’은 주로 5급 행정 분야 공채를 뜻합니다. 인사혁신처는 행정과 과학기술을 구분해 모집합니다. 외교관후보자 선발시험, 법원행정고시, 5급 민간경력자 채용, 재직자의 5급 승진시험은 같은 원서가 아닙니다.
행정 분야와 과학기술 분야는 어떻게 고르나요?
2026 공고를 예로 들면 행정 분야에는 일반행정·재경·교육행정·검찰 등의 모집 직류가 있고, 과학기술 분야에는 일반기계·전기·일반토목·전산개발 등이 있습니다. 이는 직렬·직류를 고르는 예시이지 2027년 모집 보장이 아닙니다. 모집단위마다 선발인원, 2차 과목, 예정 근무기관과 지역구분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지원 전 공고의 한 행을 정해 두어야 합니다.
‘행정고시’라는 말만 보고 일반행정 과목을 모든 5급 공채에 적용하면 안 됩니다. 검찰 직류는 법률·교정 분야 과목을, 기술 직류는 해당 전문기술 과목을 봅니다. 관심 직무를 먼저 좁힌 다음 그 직류의 시험과목표와 최근 기출을 확인하세요.
응시자격과 시험 단계
인사혁신처의 5급 공채 안내에 따르면 특별한 학력·경력 제한 없이 응시할 수 있으며 일반적인 응시연령은 18세 이상입니다. 교정·보호 직렬은 20세 이상으로 안내됩니다. 다만 결격사유, 검정시험 성적과 제출기한, 직류별 별도 요건은 반드시 응시연도 공고와 지원자격 자가진단에서 최종 확인해야 합니다.
- 제1차: 2026 공채 기준 언어논리·자료해석·상황판단 PSAT과 헌법을 확인합니다. 영어·한국사는 검정시험 성적 대체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제2차: 지원 직류별 전문과목의 논문형 필기입니다. 공통 객관식 PSAT과 답안 작성 방식이 다릅니다.
- 제3차: 개인발표와 경험·상황 면접 등을 통해 직무수행 역량과 공직가치를 평가합니다. 세부 방식은 시행계획을 따릅니다.
2027년에는 PSAT가 별도 검정시험으로 분리되므로 2026년 제1차 운영을 그대로 대입하지 마세요. 2027 헌법 평가방법·검정성적 인정기준과 단계별 선발방식은 그해 공채 시행계획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027년 일정과 원서접수에서 달라지는 점
인사혁신처의 2027 운영방향에 따르면 PSAT 심화 원서접수는 1월, 시험은 2월입니다. 인사혁신처가 제시한 5급 공채 예시에서는 채용시험 원서를 3월에 별도로 접수합니다. PSAT 신청만으로 5급 공채 지원이 완료되지 않습니다. 날짜 단위 접수시간, 선발인원, 2차·면접·최종합격 발표일은 아직 해당 연도 시행계획과 후속 공고를 기다려야 합니다.
2026 일정표에는 5급 행정·과학기술의 2차 시험일이 서로 다르게 나와 있습니다. 지난 회차는 공부 순서를 정하는 참고자료로만 쓰고, 2027 휴가·원서·교통편은 실제 발표된 일정으로 다시 계획하세요.
기출·합격선·경쟁률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먼저 국가공무원 채용시스템의 5급 공채 선택형·서술형 문제에서 지원 직류와 연도를 맞춘 기출을 찾으세요. PSAT은 제한시간에 풀어 정확도와 소요시간을 기록하고, 2차는 지식을 외우는 데서 끝내지 말고 논점을 구성해 답안을 써보아야 합니다. 두 단계는 측정하는 능력이 달라 한쪽 점수만으로 전체 난이도를 단정할 수 없습니다.
경쟁률은 원서접수 결과의 선발예정인원 대비 출원인원이고, 실제 응시율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합격선도 제1차·제2차·최종 결과가 서로 다른 지표입니다. 같은 연도·모집단위·단계를 맞춰 공식 통계에서 확인하고, 2027 값이 공개되기 전에는 2026 수치나 학원 예상치를 확정값처럼 쓰지 마세요.
처음 준비할 때 실수하지 않는 순서
- 국가직 5급 공채인지, 다른 5급 채용·승진시험인지 먼저 구분합니다.
- 행정·과학기술 가운데 지원 직류와 지역구분을 하나 정합니다.
- 연령·결격사유·영어·한국사 검정성적 기준을 공고에서 확인합니다.
- PSAT 기출을 실전 시간에 풀고, 동시에 해당 직류의 2차 논문형 기출을 읽습니다.
- 2027 PSAT 접수와 채용 원서접수를 별도 일정으로 등록합니다.
- 직류별 2차 과목·선발인원·합격선은 공식 시행계획과 결과 공고가 나올 때마다 갱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