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33회 기출 다운로드
33회 시험 기본정보
필기 실기 문항 수
제33회 시험은 총 80문항입니다.
필기시험은 1번부터 35번까지이며, 노인의 특성, 노인장기요양보험, 직업윤리, 노인학대, 노인성 질환, 약물 복용, 기록 작성, 임종 돌봄 등이 출제됐습니다.
실기시험은 36번부터 80번까지입니다. 식사 도움, 배설 관리, 개인위생, 체위 변경, 휠체어와 보행기 사용, 치매 대상자 대응, 의사소통, 응급처치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과거 회차 활용 가치
2020년에 시행된 시험이기 때문에 현재 교재의 일부 표현이나 제도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요양보호사의 기본 원칙, 대상자 안전, 존중과 배려, 치매 대상자 대응처럼 지금도 중요하게 다뤄지는 내용이 많습니다.
단순히 점수를 확인하기보다는 어떤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면서 풀어보면 도움이 됩니다.
전체 난이도 평가
필기 중하 난이도
필기시험은 전반적으로 중하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교재의 핵심 내용을 충실하게 공부했다면 바로 답을 고를 수 있는 문제가 많습니다. 노년기의 특성, 장기요양보험 급여, 노인학대 유형, 감염성 질환, 고혈압, 골다공증, 당뇨병처럼 자주 접하는 내용이 중심입니다.
선택지 가운데 대상자에게 명백하게 해가 되는 행동이나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를 벗어나는 행동이 포함된 경우도 많아, 기본 원칙만 알고 있어도 답을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노인장기요양보험 관련 기관의 역할, 기록지별 작성 내용, 사전연명의료의향서처럼 정확한 내용을 외워야 하는 문제는 다소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실기 중간 난이도
실기시험은 필기보다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실제 돌봄 상황을 제시한 뒤 가장 적절한 행동을 고르게 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입니다. 비슷해 보이는 선택지 중에서 안전성과 대상자의 잔존능력, 마비된 쪽과 건강한 쪽, 오염 부위에서 깨끗한 부위로의 순서 등을 함께 판단해야 합니다.
특히 이동 도움, 의복 착용, 지팡이 사용, 휠체어 이동처럼 행동 순서를 묻는 문제는 내용을 어설프게 알고 있으면 혼동하기 쉽습니다.
필기 출제 비중
제도 윤리 영역
초반에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요양보호사의 직업윤리에 관한 문제가 이어집니다.
장기요양보험 급여 대상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업무, 주·야간보호 서비스, 신체활동지원 항목 등이 출제됐습니다. 서비스 제공 원칙과 대상자의 기본권, 노인학대 유형, 성희롱 유형도 함께 다뤄졌습니다.
이 부분에서는 대상자의 자기결정권과 잔존능력을 존중하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업무를 수행한다는 원칙이 중요합니다.
보호자나 대상자의 요청이 있더라도 무조건 따르는 것이 아니라, 관리책임자에게 보고하고 급여제공계획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는 점도 자주 확인하고 있습니다.
질환 건강관리 영역
중반에는 노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질환과 건강관리 문제가 많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장염, 급성 설사, 위염, 독감, 고혈압, 퇴행성관절염, 골다공증, 요실금, 뇌졸중, 당뇨병, 우울증 등이 출제됐습니다.
질환의 이름만 외우기보다는 대표 증상과 생활관리 방법까지 함께 알아야 풀 수 있는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뇌졸중 문제에서는 발음 상태, 입 모양의 좌우 대칭, 보행 이상을 확인하도록 했고, 당뇨병 문제에서는 상처 치유가 늦어지는 증상을 물었습니다.
기록 임종 영역
기록 작성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임종 후 관리에 관한 문제도 포함됐습니다.
기록 문제에서는 관찰한 사실을 시간과 행동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물을 많이 마셨다”처럼 기준이 모호한 표현보다는 “오후 3시부터 20분 동안 낮잠을 주무셨다”처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적절합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이 직접 작성해야 하며, 등록기관에 등록해야 효력이 발생한다는 내용이 출제됐습니다.
실기 출제 비중
기본 돌봄 기술
실기 초반에는 식사, 경관영양, 투약, 안약, 배변, 기저귀, 유치도뇨관, 구강 관리, 발 관리, 회음부 세척, 침상 목욕과 관련된 문제가 이어집니다.
이 영역에서는 작은 차이가 답을 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른쪽 편마비 대상자의 식사를 도울 때는 건강한 쪽인 왼쪽 입술 옆으로 음식을 제공해야 합니다. 안약은 각막에 직접 떨어뜨리는 것이 아니라 아래쪽 결막낭 중앙에 넣어야 합니다.
여성 대상자의 회음부는 앞쪽에서 뒤쪽 방향으로 닦아 감염을 예방해야 하며, 사용한 기저귀는 오염된 면이 바깥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처리해야 합니다.
이동 안전 관리
상의 입히기, 침상에서 일으키기, 휠체어 이동, 보행기 사용, 지팡이 사용 문제는 반복 학습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가파른 내리막길에서는 휠체어를 뒤로 돌린 상태에서 지그재그로 내려가야 합니다. 보행기를 사용할 때는 보행기를 먼저 옮기고, 불편한 다리와 건강한 다리를 차례로 이동하도록 돕습니다.
오른쪽 편마비 대상자가 지팡이를 짚고 버스에 올라갈 때는 지팡이로 지지한 뒤 건강한 왼쪽 다리를 먼저 올리고, 오른쪽 다리를 뒤따라 올리는 방법이 적절합니다.
글로만 외우기보다는 직접 동작을 따라 해보거나 그림과 함께 익히는 편이 좋습니다.
치매 의사소통
63번부터 75번까지는 치매 대상자의 행동과 의사소통에 관한 문제가 집중적으로 출제됐습니다.
흥분해서 서랍의 물건을 꺼내는 행동, 비누를 음식으로 착각하는 행동, 지갑을 훔쳐 갔다고 의심하는 행동, 욕설과 노출 행동, 해 질 녘 불안 증상 등이 제시됐습니다.
치매 대상자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억지로 행동을 멈추게 하는 선택지는 대부분 적절하지 않습니다. 대상자의 감정을 먼저 받아들이고, 위험한 물건은 자연스럽게 다른 물건과 바꾸거나 관심을 다른 활동으로 돌리는 대응이 중요합니다.
지갑을 잃어버렸다고 할 때는 사실 여부를 따지기보다 평소 지갑을 두는 장소에서 함께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서랍을 계속 어지럽힐 때는 콩나물 다듬기처럼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다른 활동을 권하는 방법이 적절합니다.
응급처치 문항
시험 후반에는 질식, 회복자세,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문제가 나옵니다.
응급처치 문제는 그림을 보고 대상자의 상태나 올바른 자세를 판단해야 하므로, 문장만 외워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의식은 없지만 정상적인 호흡과 순환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기도가 막히지 않도록 회복자세를 취하게 해야 합니다. 자동심장충격기가 심장리듬을 분석하는 동안에는 대상자의 몸에 손을 대지 않아야 합니다.
주의 깊게 볼 문제
순서 판단 문제
33회에서 가장 실수하기 쉬운 부분은 행동 순서를 묻는 문제입니다.
편마비 대상자의 옷 입히기, 사지마비 대상자 일으키기, 보행기 이동, 지팡이를 이용한 버스 승차처럼 앞뒤 순서가 바뀌면 오답이 됩니다.
옷을 입힐 때는 불편한 쪽부터 입히고 건강한 쪽부터 벗긴다는 원칙을 기억해야 합니다. 계단이나 버스에 올라갈 때는 건강한 다리가 먼저 올라가고, 내려갈 때는 지팡이와 불편한 다리가 먼저 내려갑니다.
비슷한 선택지 문제
기록 작성, 치매 의사소통, 대상자 권리 문제는 여러 선택지가 그럴듯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대상자의 안전을 지키는지,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않는지, 관찰한 사실을 객관적으로 표현했는지 확인하면 답을 고르기 쉬워집니다.
요양보호사가 직접 의료행위를 하거나 보호자의 요구만 따르는 선택지는 주의해서 봐야 합니다.
시대 반영 문제
74번에서는 코로나19로 자녀들이 방문하지 못해 외롭다고 말하는 대상자에게 어떻게 반응할 것인지 묻고 있습니다.
2020년 당시 상황이 반영된 문제로, 정답을 고르는 핵심은 코로나19 지식이 아니라 공감적 의사소통입니다.
“매주 보던 자녀분들을 못 보시니까 마음이 허전하시군요”처럼 대상자의 감정을 그대로 알아주는 반응이 적절합니다.
33회 문제 활용법
첫 번째 풀이
처음 풀 때는 답안을 보지 않고 80문항을 한 번에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모르는 문제를 오래 붙잡기보다는 표시해 두고 넘어가야 실제 시험에서 시간 배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오답 재확인
채점 후에는 틀린 문제뿐 아니라 맞혔지만 확신이 없었던 문제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각 선택지가 왜 맞고 틀린지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살펴보면 비슷한 문제가 나왔을 때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실기 동작 복습
실기 문제는 답 번호만 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편마비 대상자의 식사와 의복 착용, 휠체어 내리막 이동, 지팡이 사용, 회음부 세척처럼 동작이 필요한 내용은 직접 순서를 말하면서 따라 해보는 방법이 효과적입니다.
결론
제33회 요양보호사 시험은 기본 개념을 충실히 공부했다면 필기는 비교적 무난하게 풀 수 있지만, 실기는 편마비 대상자 보조 방법과 이동 순서, 치매 대상자 대응처럼 세부적인 판단이 필요한 문제가 많습니다. 문제를 풀고 점수만 확인하기보다는 틀린 선택지가 왜 부적절한지까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대상자의 안전과 자존감, 잔존능력 존중, 요양보호사의 업무 범위를 기준으로 반복해서 학습하면 다른 회차 문제를 풀 때도 도움이 됩니다.
FAQ
제33회 요양보호사 시험은 언제 시행됐나요?
제33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2020년 11월 7일에 시행됐습니다. 이번 자료는 홀수형 문제지와 가답안을 기준으로 합니다.
제33회 요양보호사 시험은 총 몇 문제인가요?
총 80문항입니다. 요양보호론 필기시험은 1번부터 35번까지 35문항이며, 실기시험은 36번부터 80번까지 45문항입니다.
제33회 시험의 전체 난이도는 어느 정도인가요?
필기는 중하 수준, 실기는 중간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필기는 교재의 핵심 개념을 묻는 문제가 많지만, 실기는 동작 순서와 상황별 대처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답을 고를 수 있습니다.
제33회 시험에서 자주 나온 내용은 무엇인가요?
노인장기요양보험, 직업윤리, 노인학대, 노인성 질환, 기록 작성, 편마비 대상자 보조, 휠체어와 보행기 사용, 치매 대상자 대응, 의사소통, 응급처치 등이 출제됐습니다.
오래된 기출문제도 현재 시험 준비에 도움이 되나요?
기본 돌봄 원칙과 안전관리, 치매 대상자 대응, 의사소통 문제는 현재 시험 준비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만 법령이나 제도, 명칭과 관련된 내용은 최신 교재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를 풀 때 답안은 언제 확인하는 것이 좋나요?
처음에는 답안을 보지 않고 전체 문제를 풀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채점한 뒤에는 틀린 문제와 확신 없이 맞힌 문제를 다시 확인하고, 각 선택지가 맞거나 틀린 이유까지 살펴보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실기시험 문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하나요?
답 번호만 외우기보다는 실제 동작을 떠올리며 공부해야 합니다. 편마비 대상자의 옷 입히기, 지팡이 사용, 보행기 이동, 휠체어 이동처럼 순서가 중요한 내용은 입으로 말하거나 직접 동작을 따라 하며 반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홀수형 문제와 짝수형 문제의 답이 같은가요?
출제되는 내용은 같지만 문제 배열이나 답 번호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채점할 때는 반드시 문제지에 표시된 유형과 일치하는 답안을 사용해야 합니다.
